이번에 욕실 리모델링하면서 줄눈 종류가 너무 많아서 한참을 고민했어요. 케라폭시랑 폴리우레아, 퍼플렉스까지 이름도 생소한 게 많더라고요.
처음에는 욕실 전체를 다 케라폭시로 돌릴까 싶었는데 견적이 생각보다 높게 나와서 고민이 많았어요. 결국 예산을 고려해서 바닥이랑 샤워부스 쪽은 튼튼한 케라폭시로 가고, 벽면은 가성비 좋은 퍼플렉스로 나누어서 진행하기로 결정했거든요.
자재가 달라지니까 시공 업체를 두 군데 불러야 하는지 걱정했는데 다행히 한 업체에서 구분해서 작업해 주시더라고요. 나중에 보니 이질감도 거의 없고 예산도 아낄 수 있어서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댓글 5
타***아
저도 벽면이랑 바닥 구분해서 시공했는데 생각보다 차이가 안 나더라고요. 예산 아끼면서 실속 챙기기에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반***보
벽면에 퍼플렉스 쓰면 나중에 때 타거나 변색될 걱정은 없으실까요? 저는 고민하다가 그냥 다 케라폭시로 밀어버렸거든요.
욕***꿈
저도 그 부분 엄청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관리가 잘 되는 것 같아요. 일단은 지금 선택한 방식에 후회 없어서 다행이에요.
꼼***사
줄눈 종류가 많아서 처음엔 저도 멘붕이었는데요. 결국 본인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에만 고가 자재를 쓰는 게 현실적인 것 같아요.
공***이
업체 한 곳에서 두 종류 다 가능하게 해주는지 미리 확답받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그 부분 확인하고 진행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