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확장형 방 창호 선택할 때 고민했던 포인트
20년 된 구축이라 그런지 베란다 확장된 방들의 창호 구조가 좀 복잡하게 되어 있더라고요. 원래 전창이었던 곳을 막아두고 안쪽에 반창이 있는 형태라 단열이랑 시공 방식 사이에서 고민이 많았어요.
업체마다 의견이 갈려서 한참을 들여쓰기하며 고민했는데 결국 방의 용도에 맞춰서 결정하게 됐어요. 아이방으로 쓸 예정인 남향 방은 채광과 개방감이 중요해서 전창으로 가기로 했고, 옷방으로 쓸 북향 방은 단열에 좀 더 비중을 두고 구조를 잡았거든요.
결국 창호 성능이 워낙 좋아져서 어떤 걸 선택하든 큰 차이는 없겠지만, 공간의 목적에 맞춰서 시공 디테일을 잡는 게 훨씬 마음 편하게 공사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아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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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텍 창호
후기 22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구축 확장형이라 단열 고민 진짜 많이 했거든요. 특히 북향 옷방은 결로 생기면 골치라 전창으로 가고 내부에 보강 제대로 하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맞아요. 옷방은 습기나 결로에 민감하다 보니 단열 성능을 우선으로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남향 아이방 전창으로 결정하신 거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나중에 애들 자랄 때 개방감 있는 공간이 훨씬 예쁘거든요.
반창이랑 전창 중에 고민될 때 어떤 기준으로 결정하셨는지 궁금해요. 업체마다 말이 달라서 저도 지금 머리 아픈 중이거든요.
저는 결국 방의 용도를 먼저 생각했어요. 아이방은 채광 위주로, 옷방은 단열과 수납 공간 확보를 우선으로 두고 결정했더니 훨씬 명확해지더라고요.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