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계약 전 필름이랑 타일 종류 고를 때 고민했던 부분
이번에 한샘에서 인테리어 진행하기로 하고 계약하러 갔는데 자재 고르는 게 생각보다 막막하더라고요. 특히 필름을 하나만 써야 하는지 아니면 주방 상하부장이랑 맞춰서 여러 개를 섞어 써도 괜찮은 건지 고민이 많았어요.
결국 화이트톤으로 통일감 있게 가기로 결정했는데, 너무 똑같은 느낌보다는 살짝 질감이 다른 걸로 조합하는 게 정돈된 느낌을 준다고 해서 필름이랑 도배지를 신중하게 골랐어요. 저는 디아망 마르모아 퓨어화이트랑 한샘 회벽 웜코튼으로 진행하기로 했고요.
타일도 고민이 많았는데 아이보리랑 흰회색이 섞인 따뜻한 느낌을 찾고 있었거든요. 한샘 타일 중에서 아레나 비안코 모델이 제가 생각하던 그 분위기랑 비슷해서 고심 끝에 결정했어요.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고 샘플북 보면서 한참을 들여다봤네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아레나 비안코 저도 써봤는데 따뜻한 느낌이라 주방이랑 잘 어울리더라고요. 특히 아이보리 섞인 게 질리지 않고 오래 봐도 편안한 느낌이라 탁월한 선택이신 것 같아요.
필름이랑 도배지요 조합할 때 고민 진짜 많이 되죠. 저도 처음엔 다 똑같이 할까 하다가 질감 차이 주는 게 훨씬 고급스러워 보여서 결국 섞어서 진행했거든요.
혹시 필름이랑 도배지랑 색감이 너무 비슷해서 구분 안 가는 경우도 있나요? 저는 약간의 차이가 있는 게 좋은데 걱정되네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고민했는데 샘플 대조해보니까 질감 차이 덕분에 구분은 되더라고요. 너무 똑같은 것보다 훨씬 나은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한샘 제품들이 워낙 기본기가 탄탄해서 초보분들이 고르기엔 무난하고 좋은 선택지인 것 같아요. 특히 마르모아 시리즈는 질감이 고급스러워서 만족도 높으실 거예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