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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오피스텔 입주 전 누수 흔적 발견하고 당황했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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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는 집이라 깨끗하게 들어가고 싶었는데, 입주할 때부터 천장 등 근처에 곰팡이 자국이 있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예전에 좀 습해서 생긴 건가 싶었는데 여름이 되니까 그 주변으로 가루 같은 게 피어오르기 시작했어요.

비가 많이 내린 날에는 다운라이트 쪽에서 물이 뚝뚝 떨어지는 걸 보고 진짜 가슴이 철렁했거든요. 관리사무소에서는 윗층 창문 문제일 수도 있다고 일단 지켜보자고만 하시는데, 아이 있는 집이라 그냥 넘기기가 불안해서 좀 더 적극적으로 확인해보기로 했어요.

결국은 단순히 우리 집 문제가 아니라 건물 구조나 배관 쪽을 꼼꼼히 체크해야 할 것 같더라고요. 특히 천장이나 벽면이 닿는 부분에 습기가 계속 차는지, 외벽 쪽에서 타고 들어오는 건지 정확하게 파악하는 게 우선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댓글 5

  • 구***버

    저도 구축 들어갈 때 천장 누수 때문에 고생 진짜 많이 했거든요. 관리소 말만 믿고 기다리다가 나중에 도배 다 뜯어내고 공사 범위 커진 적이 있어서 빨리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꼼***이

    다운라이트 쪽으로 물이 떨어진다니 배관 문제일 가능성도 높아 보이네요. 관리실에 강하게 요청해서 정확히 어느 층에서 새는지 확인부터 꼭 받아내세요.

  • 인***무

    곰팡이 가루가 피어오르는 거면 이미 습기가 꽤 오래된 상태인 것 같은데, 입주 전에 확실히 잡고 들어가야 마음 편하실 거예요.

  • 공***집

    천장 쪽은 나중에 도배 다시 할 때 비용이 꽤 깨지더라고요. 미리 원인 파악해서 확실히 조치하는 게 결국 돈 아끼는 길이에요.

  • 안***맘

    아이 키우는 집이면 특히나 공기질이나 습도 때문에라도 빨리 해결하셔야죠. 저도 애 키우면서 누수 문제 생겼을 때 정말 가슴 졸였던 기억이 나네요.

누수·피해복구 시공 이야기

누수·피해복구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