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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욕실 올수리하고 한 달 뒤에 발견한 마감 디테일들

타일/욕실 · 사장님 17분이 써 보낸 148건

대체로 243만원~50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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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을 전체적으로 수리하고 이제 한 달 반 정도 지났어요. 처음에는 그냥 깨끗해져서 좋다고만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안 보이던 부분들이 하나둘씩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가장 먼저 세면대를 변기 위까지 길게 조적을 쌓아서 만들었는데, 그 연결 부위가 살짝 벌어진 게 보였어요. 자세히 보니까 타일 메지나 실리콘 쪽에 작은 구멍이 나 있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넘겼는데 한 번 보이기 시작하니까 계속 거슬려서 신경 쓰여요.

사실 공사 직후부터 실리콘 마감이 좀 이상하다 싶었던 부분이 있었거든요. 그때 바로 말했어야 했는데 흐린 눈으로 살다가 이제야 제대로 보이네요. 앞으로 5년 이상은 여기서 살 생각이라 이 정도 디테일은 수리를 요청하는 게 맞나 싶어요.

댓글 6

  • 구***기

    조적 세면대면 물 쓰는 곳이라 구멍 난 부분으로 물 들어가면 나중에 골치 아파지더라고요. 저는 예전에 그냥 뒀다가 안에서 곰팡이 올라와서 고생했어요.

    • 욕***녀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라 이번에 말씀드려 보려고요. 물 스며들면 답 없으니까요.

  • 화***후

    한샘 같은 브랜드 매장에서 하신 거면 AS 기간 있을 거예요. 실리콘이나 메지 부분은 간단하게 보수 가능하니까 너무 예민하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요청하세요.

  • 반***무

    원래 공사 끝나고 한 달쯤 지났을 때가 제일 많이 보여요. 저도 입주하고 나서야 실리콘 덜 발린 곳 찾아서 다시 했거든요.

    • 집***인

      진짜 공감해요. 처음엔 기분 좋아서 안 보이다가 어느 순간부터 하나씩 보이기 시작하죠.

  • 미***프

    조적 부분 벌어진 건 단순 마감이 아니라 구조적인 문제일 수도 기사님 오셨을 때 꼼꼼하게 봐달라고 하세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