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이랑 주방 타일 줄눈 자재 고민하다가 결정한 기준
이번에 욕실 두 곳이랑 현관, 주방 벽면까지 전부 600각 타일로 맞췄어요. 특히 욕실은 조적 파티션이랑 젠다이가 들어가서 졸리컷 마감이 많았는데, 이 부분을 어떻게 메울지가 제일 고민이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기본 시멘트 메지로 갈까 했는데, 주방 벽면처럼 상부장 없이 타일이 다 드러나는 곳은 나중에 오염되면 답이 없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케라폭시랑 퍼플렉스 사이에서 한참을 비교했거든요.
결국 물 사용이 많은 욕실은 내구성이 좋고 졸리컷 마감까지 튼튼하게 잡아준다는 케라폭시로 마음을 굳혔어요. 관리는 락스 말고 전용 세제를 써야 한다는데 그 정도 수고는 감수하기로 했고요. 상대적으로 오염 걱정이 적은 현관이나 주방 벽 쪽은 아덱스 같은 기본 메지로 가도 충분하겠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줄눈,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줄눈유럽미장
후기 14개 · 수원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졸리컷 들어간 곳은 진짜 줄눈 자재 선택이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케라폭시로 했는데 확실히 단단한 느낌이 있어요.
맞아요. 조적이 많아서 깨질까 봐 걱정했는데 케라폭시가 그나마 안심이 되더라고요.
주방 벽면 상부장 없는 스타일이면 타일 메지가 진짜 눈에 많이 띄는데 아덱스로 가신 건 신의 한 수 같아요.
퍼플렉스도 알아봤는데 비용 차이가 생각보다 나더라고요. 저도 결국 가성비 따져서 케라폭시로 타협했어요.
저도 퍼플렉스 견적 보고 깜짝 놀라서 그냥 케라폭시로 갔는데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케라폭시 전용 세제 어떤 거 쓰시는지 궁금해요. 그냥 중성세제로 닦아도 괜찮을까요
저는 일단 중성세제 위주로 쓰고 있는데, 전용 클리너 하나 구비해두려고 알아보고 있어요.
600각 타일에 졸리컷 조합이면 진짜 호텔 느낌 나겠어요. 줄눈 색상 맞추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현관까지 600각으로 통일하신 거 진짜 깔끔할 것 같아요. 저도 다음 공정 때 참고하려고요.
줄눈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