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무늬목 필름과 일반 화이트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한 결과

구***기

구축 아파트 알루미늄 샷시를 그대로 쓰다가 이번에 큰맘 먹고 외부 샷시를 전부 교체했어요. 처음에는 집 분위기에 맞춰서 원목 느낌이 나는 무늬목 필름 옵션을 선택했거든요.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보니까 이게 생각보다 관리가 까다롭더라고요. 특히 모서리 부분이 조금씩 벌어지거나 들뜨는 현상이 생기는데, 이게 단순한 생활감인지 아니면 시공 하자였는지 지금 와서는 판단하기가 참 애매해요.

차라리 무난하게 일반 화이트나 단색 필름으로 갔으면 이렇게 신경 쓰일 일이 없었을 것 같아요. 특히 운반이나 설치 과정에서 모서리가 까진 부분들이 보이는데, 무늬목 같은 패턴 제품은 그런 흠집이 더 눈에 잘 들어오는 느낌이에요.

시공 후에 확인해보니 우레탄 폼도 너무 아껴서 쏜 곳들이 있더라고요. 그냥 업체 믿고 맡기기보다는 마감 상태나 폼 충진 정도를 직접 꼼꼼하게 체크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어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제이텍 창호

후기 22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샷***중6일 전

무늬목 필름이 고급스럽긴 한데 내구성이 좀 걱정되더라고요. 저도 고민하다가 결국 그냥 화이트로 갔어요.

구***기6일 전

맞아요. 처음엔 분위기 때문에 골랐는데 지금은 그냥 화이트로 갈 걸 그랬나 봐요.

꼼***인6일 전

폼 아껴 쏘는 업체들 진짜 많더라고요. 나중에 단열 문제 생기면 답 없는데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인***무6일 전

샷시 모서리 까진 건 운반할 때 부주의했던 게 분명하네요. 저도 나중에 시공할 때 이 부분 꼭 확인해야겠어요.

화***자6일 전

역시 샷시는 그냥 무난한 게 제일인 것 같아요. 유행 타는 자재 썼다가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 많이 봤거든요.

구**이6일 전

알루미늄에서 교체하셨으면 일단 단열 체감은 엄청나실 것 같아요. 마감이 아쉽긴 해도 기능적으로는 훨씬 낫겠죠.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