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광 욕실 타일에 남은 줄눈 얼룩 지우느라 고생했어요
욕실 리모델링 끝나고 입주청소까지 다 마쳤는데, 막상 들어가서 보니 타일 표면이 얼룩덜룩하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물기가 덜 마른 건 줄 알았는데 닦아도 닦아도 그대로였어요.
알고 보니 줄눈 시공할 때 쓴 이지폭시 같은 재료가 타일에 묻은 거였어요. 볼록하게 올라온 건 살짝 긁으니 떨어졌는데, 표면에 얇게 밀착된 얼룩들은 매직블럭이나 수세미로 문질러도 전혀 안 지워지더라고요.
특히 저희 집처럼 무광 타일을 썼으면 더 신경 쓰여요. 물이 묻었을 때는 코팅된 것처럼 물을 튕겨내는데, 마르고 나면 빛 반사 때문에 얼룩이 그대로 보여서 계속 거슬리네요. 신나 같은 휘발성 제품을 써야 할지 고민인데 무광 타일 표면이 상할까 봐 선뜻 손이 안 가더라고요.
줄눈,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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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눈유럽미장
후기 14개 · 수원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무광 타일 썼을 때 비슷한 경험 했어요. 줄눈제 묻은 건 일반 세제로는 절대 안 지워지더라고요.
맞아요. 진짜 열심히 문질렀는데도 그대로라 너무 당황했어요.
입주청소 업체에서 타일 손상될까 봐 조심스럽게 청소했다는데 결과적으로는 얼룩이 남은 거네요. 속상하시겠어요.
신나 쓰실 때 조심하세요. 무광 타일은 자칫하면 그 부분만 광택이 변해서 더 튀어 보일 수 있더라고요.
안 그래도 그게 제일 걱정이라 아직 못 쓰고 있어요.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줄눈 시공 후에 타일 표면 닦아내는 공정이 제대로 안 된 것 같아요. 보통은 바로바로 닦아내거든요.
무광 타일이 분위기는 좋은데 이런 오염이나 얼룩 관리가 생각보다 까다로운 것 같아요.
줄눈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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