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수평 안 맞아서 재시공 결정하고 알게 된 것들
거주 중에 창호를 교체했는데 시공 직후부터 주방창 수평이 안 맞더라고요. 결국 아래쪽에 검은색 버팀재를 끼우고 몰딩이랑 외부 실리콘까지 다시 작업해서 겨우 사용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번엔 작은방 이중창 수평이 또 말썽이었어요. 시공 당일에 롤러로 조절해서 맞췄는데 그게 일시적인 거였는지 결국 다시 틀어졌더라고요. 버팀재로는 해결이 안 돼서 9월쯤에 창틀을 완전히 빼서 재시공하기로 했어요.
창틀을 탈거하면 플라스틱 소재라 변형될까 봐 걱정돼서 새로 제작해야 하는지 물어봤는데, 창과 틀을 세트로 만들기 때문에 그냥 기존 것을 그대로 재시공한다고 하시더라고요. 발코니 단창 쪽도 수평이 조금씩 안 맞는데 그건 그냥 쓰라고 하셔서 마음이 복잡해요.
비싼 돈 들여서 먼지 마시며 공사했는데 스트레스가 너무 크네요. 9년 전에 확장부만 부분 교체했을 때는 아무 문제 없이 잘 썼는데, 이번에 전체적으로 수평 맞추는 게 기밀 시공의 기본이라는 걸 뼈저리게 느꼈어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제이텍 창호
후기 22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롤러 조절은 진짜 임시방편이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그렇게 맞췄다가 금방 다시 틀어져서 고생했어요.
맞아요. 당일에 기사님이 해주실 때는 다 된 줄 알았는데 결국 이렇게 됐네요.
재시공할 때 틀 변형 생기면 진짜 골치 아픈데 그냥 그대로 하신다니 걱정되시겠어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걸려서 계속 여쭤봤는데 세트로 제작된 거라 어쩔 수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수평 안 맞으면 바람 숭숭 들어와서 기밀성 확 떨어지거든요. 그냥 쓰라는 말 믿지 마시고 최대한 잡아달라고 하세요.
거주 중에 교체하시면 먼지가 진짜 상상 초월인데 수평까지 말썽이라니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버팀재 끼우는 방식은 사실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에요. 틀 자체가 기울어진 거면 재시공이 답이긴 해요.
저도 예전에 턴키로 했을 때 샷시 수평 하나하나 다 체크했었는데 확실히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9월에 재시공 일정 잡으셨으면 그때는 진짜 제대로 수평 잡히길 바랄게요.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