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폴리우레아 대신 케라폭시 이지디자인으로 바꾼 욕실 | 파주 주거단지
안녕하세요. 인테리어를 마친 지 겨우 6개월밖에 안 됐는데, 욕실을 볼 때마다 마음 한구석이 늘 불편했어요. 무광의 어두운 타일을 골랐는데 그 사이에 들어간 반짝이는 펄 줄눈이 너무 튀더라고요. 게다가 변기 테두리 마감이 두껍고 군데군데 넘쳐흐른 부분이 보여서 계속 신경이 쓰였죠.
무엇보다 폴리우레아 줄눈은 시간이 지나면 수축해서 다시 시공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번 기회에 정말 오래갈 수 있는 자재로 제대로 바꾸기로 결심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회색 타일 벽과 바닥이 어우러진 욕실이에요. 처음에는 단순히 예쁘게만 보이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살아보니 눈에 보이지 않는 기초 작업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어요.

검은색 타일 바닥과 흰색 세면대가 있는 공간입니다. 기존의 펄 줄눈이 주는 이질감 때문에 욕실의 완성도가 떨어져 보였던 부분이 가장 큰 고민이었죠.

회색 타일 바닥에 흰색 선이 그려진 모습이에요. 케라폭시 시공을 위해 기존 폴리우레아 줄눈과 시멘트 메지를 제거하는 과정이라고 해요. 열풍기까지 동원해서 꼼꼼하게 걷어내는 모습을 보니 이제야 안심이 되더라고요.

회색 타일로 마감된 욕실의 모습입니다. 줄눈은 단순히 채우는 게 아니라, 타일 측면을 얼마나 깊게 정리하고 오염을 깨끗이 청소하느냐에 따라 수명이 결정된다고 해서 밑 작업에 공을 많이 들여주셨어요.

검은색 타일 바닥 위에 금속제 높이 조절 장치가 설치된 부분입니다. 이런 구석진 곳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야 나중에 탈락이나 갈라짐 걱정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검은색 타일 바닥에 투명한 셔드가 있는 공간의 하단부입니다. 물을 매일 쓰는 곳이라 곰팡이 걱정이 많았는데, 침투율이 낮은 자재를 선택해 오염 예방까지 챙길 수 있게 됐어요.

검은색 타일 바닥과 흰색 세면대, 나무 문이 보이는 욕실의 시공 과정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의 분진 하나까지 깨끗하게 청소한 뒤에 자재를 주입해야 밀착력이 높아진다고 해요.

회색 타일 벽과 바닥으로 마감된 내부 모습이에요. 이제는 펄의 반짝임 대신 무광의 단정한 느낌이 들어서 욕실 전체가 훨씬 차분하고 고급스러워 보여요.

회색 타일 바탕에 검은색 유리 도어가 설치된 욕실입니다. 자재 간의 조화로움이 생기니 공간이 더 넓어 보이고 정돈된 기분이 듭니다.

검은색 수납장의 금속 발과 흰색 세면대가 바닥과 접하는 회색 타일 부분입니다. 특히 변기 테두리처럼 마감이 까다로운 곳이 매끄럽게 정리되어 마음이 정말 편안해졌어요.

회색 계열의 거친 질감 타일 바닥면입니다. 내구성이 우수한 에폭시 기반 자재를 사용해서, 이제는 다음 리모델링 때까지 재시공 걱정 없이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회색 텍스처 타일이 깔린 바닥의 모습입니다. 케라폭시 이지디자인 114번 색상을 선택했는데, 어두운 타일과 정말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서 만족스러워요.
이제는 욕실에 들어갈 때마다 거슬리던 부분 없이 쾌적한 기분만 남았어요. 물때나 곰팡이 관리도 훨씬 수월해질 것 같아 일상이 한결 가벼워졌답니다. 다만, 거주 중에 재시공을 진행하려니 아무래도 생활하는 데 약간의 불편함이 있었던 점은 조금 아쉬웠어요.
그래도 보이지 않는 기초부터 제대로 잡고 나니, 앞으로 오랫동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정말 행복합니다.
이 글은 줄눈팩토리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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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회색 타일에 무광 줄눈 조합이 정말 차분하네요. 혹시 시공 후에 물때 관리는 이전보다 훨씬 편해지셨나요?
네! 침투율이 낮은 자재라 그런지 확실히 오염 예방도 되고 관리하기가 한결 수월해진 기분이에요.
펄 줄눈이 은근히 튀어서 신경 쓰일 때가 많은데, 무광의 단정한 느낌으로 바꾸시니까 욕실 분위기가 훨씬 고급스러워 보이네요.
사진 보니까 변기 테두리 마감이 진짜 매끄럽게 정리됐더라고요. 이런 디테일한 부분이 완성도를 결정하는 것 같아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거슬렸는데 깔끔해진 걸 보니 이제야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열풍기로 기존 줄눈 걷어내는 과정 보니까 정말 꼼꼼하게 작업하시네요. 기초 공사가 탄탄해야 오래 쓴다는 말에 공감해요.
저도 지금 리모델링 계획 중인데 케라폭시 114번 색상이 어두운 타일이랑 정말 찰떡이네요. 색 조합 참고하겠습니다!
저희 집 욕실도 펄 줄눈 때문에 매일 스트레스였는데, 거주 중에 재시공하는 용기가 대단하세요. 좋은 자극 받고 갑니다.
줄눈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