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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시 유리 두께 24T와 26T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한 포인트

샷시 · 사장님 6분이 써 보낸 77건

대체로 483만원~1,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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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 아파트 견적 받으면서 가장 당황했던 게 샷시였어요. 저는 유리 두께에 대해 잘 몰라서 그냥 맡겼는데, 업체에서 기본으로 26T 견적을 주더라고요. 처음엔 왜 제가 요청하지도 않은 두께로 책정했는지 궁금해서 계속 물어봤거든요.

알아보니까 복층 유리는 단유리 두 장 사이에 공기층이 얼마나 들어가느냐에 따라 전체 두께가 결정되는 구조더라고요. 보통 단유리는 5mm로 고정이라서, 결국 중간 공기층 두께 차이인 셈이었어요. 외부창은 단열을 위해 26T로 가고 내부창은 22T나 24T 정도로 낮춰서 시공하는 게 일반적이라고 하더라고요.

사실 유리 자체를 더 두껍게 만든다고 해서 강성이 좋아지거나 단열 성능이 드라마틱하게 올라가는 건 아니라고 들었어요. 오히려 너무 무거워지고 비용만 올라가거든요. 그래서 저는 외부창은 확실하게 잡고 내부창은 적당한 두께로 타협해서 예산을 맞췄어요.

댓글 10

  • 단***녀

    저도 외부창은 무조건 두꺼운 걸로 했어요. 구축이라 그런지 확실히 공기층 차이가 체감되더라고요.

    • 샷***중

      맞아요. 내부창까지 다 높였으면 예산 초과될 것 같아서 외부만 집중했어요.

  • 구***기

    유리 두께보다 간봉 종류가 더 중요하다고 들어서 고민 중인데, 단열 간봉으로 가신 건가요?

    • 샷***중

      저는 TPS 단열 간봉으로 했어요. 이게 따로 간봉 재고를 안 타서 그런지 공정이 더 깔끔하더라고요.

  • 미***프

    26T랑 24T 가격 차이가 생각보다 꽤 나던데, 전체 창호 교체하시면 금액 부담이 만만치 않겠더라고요.

  • 꼼***인

    단유리 두께가 보통 5mm로 고정이라는 건 처음 알았어요. 무작정 두꺼운 게 좋은 줄 알았거든요.

  • 창***중

    저희 집은 내부창까지 다 24T로 통일했는데, 이렇게 하면 나중에 관리하기 더 편할까요?

    • 샷***중

      두께를 하나로 고정하면 업체 입장에서도 재고 관리가 쉬워서 나중에 AS나 추가 주문할 때 더 유리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바**이

    외부창 26T면 웬만한 외풍은 다 잡으셨겠어요. 겨울에 전기세 아끼는 길이죠.

  • 셀**보

    견적서에 T라고 적혀 있어서 그냥 지나쳤는데, 이제야 그게 두께라는 걸 알았네요.

샷시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