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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타일이랑 마루 단차 맞추려고 사장님들이랑 머리 싸맨 날

타일/욕실 · 사장님 17분이 써 보낸 15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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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타일을 새로 깔기로 하면서 마루랑 높이를 똑같이 맞추는 게 제일 큰 숙제였어요. 타일은 10mm 포세린인데 마루는 7.5t라서 아무래도 차이가 나더라고요. 타일 사장님은 샌딩해서 맞춰줄 수 있다고 하시고 마루 사장님은 본드를 더 넣어보자고 하셔서 둘 사이에서 갈등이 좀 있었어요.

중문도 이 단차에 맞춰서 들어오기로 해서 공정 순서도 계속 뒤\집었거든요. 처음엔 그냥 타일부터 하고 중문 하면 될 줄 알았는데, 신발장을 마루보다 먼저 하기로 결정했어요. 마루 찍힐까 봐 걱정돼서 신발장부터 먼저 불러서 끝내놓으려고요.

결국 타일 사장님 말씀대로 최대한 높이를 맞춰서 시공해보기로 했어요. 신발장, 마루, 중문까지 이어지는 라인이 매끄러워야 하니까요. 공정 하나하나 겹치는 부분 있어서 신경 쓸 게 정말 많더라고요.

댓글 8

  • 초**프

    타일 샌딩하면 너무 얇아지진 않을까요?

    • 현***러

      그래서 저도 그게 걱정돼서 사장님께 최대한 두께 유지하면서 맞춰달라고 부탁드렸어요.

  • 마**랑

    저도 마루 찍힐까 봐 신발장 먼저 했었는데 진짜 잘하신 거예요.

  • 공**옥

    중문 높이까지 고려하시다니 진짜 꼼꼼하시네요.

    • 현***러

      단차 생기면 나중에 계속 눈에 밟힐 것 같아서요.

  • 타***가

    포세린 10mm면 꽤 두꺼운 편이라 샌딩해도 괜찮을 거예요.

  • 꼼**집

    신발장 먼저 하는 게 마루 보호하기엔 제일 안전하긴 하더라고요.

  • 인***버

    저도 마루랑 타일 만나는 부분 단차 때문에 며칠을 고민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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