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에어컨 실외기 안방 베란다로 옮기고 결로 잡은 결정
구축 올수리하면서 시스템에어컨 설치할 때 실외기를 안방 베란다 쪽에 배치했어요. 처음엔 설치하고 나서도 혹시나 하자 생길까 봐 계속 신경 쓰였거든요.
특히 배관 연결부 쪽에서 결로 때문에 물이 떨어질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설치 직후에 보온재 같은 걸로 꼼꼼하게 한 번 더 감싸줬어요. 사실 기사님들이 기본적으로 해주시는 부분도 있겠지만 제가 불안해서 직접 더 신경 써서 마무리했거든요.
그렇게 해두고 나서 이번 장마철을 보내봤는데 물 떨어지는 거 하나 없이 아주 깔끔하더라고요. 보온재로 한 번 더 감싸준 게 생각보다 효과가 진짜 좋았어요. 설치 과정에서 우여곡절이 좀 있긴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대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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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에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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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실외기 내부에 두면 여름에 물 고이는 거 진짜 신경 쓰이더라고요. 보온재로 직접 감싸신 건 어떤 제품 쓰셨어요?
저는 그냥 시중에서 파는 배관용 보온재 썼어요. 두툼한 걸로 골라서 빈틈없이 감싸주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안방 베란다에 실외기 뒀는데 장마 때 물 고여서 고생했거든요. 지금이라도 다시 감싸봐야겠어요.
보통 설치할 때 그냥 넘어가는데 이렇게 디테일하게 챙기신 게 신의 한 수였네요.
맞아요. 저도 불안해서 찾아보다가 알게 된 건데 직접 해보니까 확실히 안심이 돼요.
실외기 위치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베란다 설치가 공간 활용 면에서는 제일 나은 것 같아요.
결로 물 받이 따로 안 하시고 보온재만으로 해결하신 건가요?
물 받이 하기 전에 미리 감싸준 건데 그게 더 효과적이었던 것 같아요.
구축은 배관 경로 잡는 게 진짜 일인데 설치 잘 마무리하셔서 다행이에요.
저도 이번에 시스템에어컨 넣을 예정인데 실외기 위치 다시 생각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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