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냉장고 손자국 지우느라 고생하다가 치약으로 해결한 일
냉장고랑 김치냉장고에 묻은 손자국 때문에 한참을 씨름했어요. 알코올이나 유리 세정제, 클로락스 티슈까지 다 써봤는데 생각보다 잘 안 지워지더라고요.
그러다 우연히 치약이 효과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해봤어요. 다 쓴 치약 튜브를 잘라서 안에 남은 걸 싹 긁어냈고요. 손자국 난 곳에 치약을 바르고 요철이 적당히 있는 얇은 뜯어 쓰는 수세미로 살살 문질러줬더니 깨끗해졌어요. 마무리로 행주로 여러 번 닦아내니까 말끔하더라고요.
이번에 주방 가구 필름 고를 때 요즘 유행하는 무광이 예쁘긴 한데, 손자국 관리가 어렵다는 말이 많아서 저는 과감하게 패스했어요. 관리 편한 게 우선이라 생각했거든요. 5년 전에 시공했던 필름이 오염돼도 슥 잘 닦여서 만족 중인데, 나중에 다시 하게 되면 현대 제품 중에서 요즘 나오는 부드러운 색상으로 골라볼 생각이에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무광 주방 가구 했는데 진짜 손자국이랑 기름때 때문에 매일 닦고 있어요. 치약으로 닦아도 괜찮을까요
저는 냉장고 표면에 썼는데 잘 됐거든요. 그래도 가구 필름은 재질마다 다를 수 있으니 구석에 살짝 먼저 테스트해보시는 게 안전할 것 같아요
현대 제품이 관리하기 편하다는 말씀에 혹하네요. 저도 무광이랑 유광 사이에서 계속 고민 중이었거든요
치약 튜브 잘라서 쓰는 거 진짜 공감해요. 끝까지 짜내도 계속 나오더라고요
맞아요. 가위로 슥 잘라서 쓰면 정말 알뜰하게 다 쓸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수세미 종류가 중요하겠네요. 너무 거친 걸 쓰면 스크래치 날까 봐 걱정돼서 못 썼는데 얇은 요철 제품으로 찾아봐야겠어요
알코올로도 안 닦이는 게 있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서 치약 방법 기억해둬야겠어요
무광이 예쁘긴 한데 관리가 진짜 일이죠. 저도 결국 관리 편한 쪽으로 마음 기울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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