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 중에 욕실 타일 한 면 덧방하고 느낀 분진의 현실

거***리

세입자로 살고 있는 집인데 거실 욕실 벽에 금이 간 게 보여서 부분 수리를 결정했어요. 처음엔 깨진 곳만 갈면 될 줄 알았는데, 그러면 주변 타일까지 같이 나갈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집주인분이랑 상의해서 문제가 된 벽 한 면 전체를 덧방하기로 했어요.

가장 신경 쓰였던 게 거주 중이라 분진이 집안으로 퍼지는 거였거든요. 저는 당연히 욕실 안에서 타일을 재단해달라고 요청했는데, 기사님이 보통은 베란다에서 작업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거실이나 복도에서는 민원 때문에 어렵고, 욕실 안에서 자르면 먼지가 너무 심해서 작업 시간이 훨씬 길어진다고 하셨어요.

결국 안방 베란다 쪽에서 재단 작업을 진행했는데, 처음엔 생활 공간이랑 분리하고 싶어서 1층 외부 공간은 안 될까 고민도 했거든요. 근데 현실적으로는 베란다에서 보양 잘 하고 작업하는 게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분**어8/6

안방 베란다에서 하셨으면 거실로 먼지 안 들어오게 문 꼭 닫고 보양하셨겠네요.

거***리8/6

네 맞아요. 비닐로 꼼꼼하게 막아달라고 부탁드리고 문 계속 확인했어요.

타**보8/6

저도 거주 중에 부분 수리해봤는데 진짜 먼지가 상상 이상이더라고요.

집**미8/6

1층 외부 공간은 아파트마다 규정이 달라서 기사님들이 꺼리시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거***리8/6

그렇더라고요. 저도 물어봤는데 그냥 베란다가 제일 빠르고 확실하다고 하셨어요.

깔**이8/6

덧방이면 기존 타일 안 뜯어서 그나마 다행이에요. 철거부터 했으면 진짜 난리 났을 텐데.

구**이8/6

벽 한 면 전체를 다 바꾸신 거면 결과물은 훨씬 깔끔하겠어요.

보***가8/6

베란다 재단할 때 청소기 바로 옆에 대고 작업하시는지 확인하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욕**민8/6

집주인분이랑 합의해서 진행하신 거면 나중에 원상복구 문제도 없으시겠어요.

타일/욕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타일/욕실 글 모두 보기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