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틀 설치 전에 발견한 누수 흔적 때문에 고민했어요
빌라 샷시 교체하면서 안방이랑 거실, 작은방까지 다 바꿨는데 철거하고 나서 진짜 당황스러운 상황을 겪었어요. 창틀 뜯어보니 내부가 텅 비어있었는데, 특히 안방 쪽 외벽에서 물이 흘러 아랫집으로 떨어진 흔적이 그대로 보이더라고요. 불빛 비춰보니까 안쪽까지 축축하게 젖어있어서 가슴이 철렁했어요.
턴키 사장님은 예전 집들은 원래 이렇게 지었다면서, 틀 설치 전에 빈 곳을 우레탄 폼으로 채우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문제는 폼을 다 채웠을 때 외벽에서 스며든 물이 폼을 타고 오히려 우리 집 도배지 쪽으로 누수가 생길 수 있다는 거예요. 내부에서는 딱히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일단 설치하고 나중에 누수가 생기면 그때 외부 보강을 해야 한다고 하시는데 이게 맞는 건지 계속 찝찝하더라고요.
샷시 기사님은 윗집 테라스 방수층이 깨져서 물이 내려오는 것 같다고 하셨어요. 안방 붙박이장 쪽에 곰팡이가 심했던 게 다 이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시멘트로 채워도 결과는 비슷하다는데, 설치하고 나면 끝이라 지금 이 타이밍에 어떻게 해야 할지 계속 고민만 되더라고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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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윈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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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외벽 누수면 진짜 골치 아픈데 그냥 진행하시려는 거예요? 나중에 도배 다 하고 나서 물 새면 진짜 속상하잖아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근데 지금 당장 내부에서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하셔서 일단은 진행하는 분위기거든요.
윗집 테라스 방수 문제면 우리 집에서 아무리 폼 쏘고 실리콘 발라도 한계가 있더라고요. 이건 관리사무소나 윗집이랑 먼저 얘기해보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저희 집도 구축 빌라였는데 창틀 주변 곰팡이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결국 외부 코킹 다시 하고 나서야 잡혔던 기억이 나네요.
맞아요. 다른 업체 실측 때도 외부 코킹 문제일 수 있다고 하셨는데 결국 외부 작업을 해야 해결될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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