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공사 턴키랑 반셀프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안***인

구축 아파트 매매하고 욕실 두 곳을 어떻게 고칠지 한참 생각했어요. 처음엔 그냥 편하게 턴키로 맡길까 했는데 견적을 받아보니 최소 5천만 원부터 시작하더라고요. 예산은 3천만 원 정도로 잡고 있어서 도저히 답이 안 나왔거든요.

그래서 대림바스 같은 브랜드 패키지로 갈지, 아니면 타일이랑 도기를 제가 직접 골라서 기사님께 시공만 요청할지 비교해 봤어요. 패키지는 깔끔하고 편하겠지만 제 취향대로 꾸미고 싶기도 하고 비용을 더 아끼고 싶어서 결국 반셀프로 방향을 잡았어요.

다만 전기 배선이나 분배기 교체 같은 설비 쪽은 제가 직접 챙기기가 너무 막막하더라고요. 이런 세부적인 마감이나 요청 사항들을 일일이 다 확인해야 한다는 게 부담됐는데, 그래도 하나씩 공부하면서 공정 순서를 짜보니까 조금씩 감이 오는 것 같아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욕***중8/6

저도 브랜드 패키지랑 개별 구매 사이에서 엄청 고민했거든요. 결국 따로 샀는데 타일 고르는 재미는 확실히 있더라고요.

안***인8/6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끌렸어요. 취향껏 골라야 나중에 질리지 않을 것 같더라고요.

반***무8/6

분배기나 전기함 교체는 보통 설비 기사님이 현장 보고 판단해서 알려주시더라고요.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구**출8/7

턴키 견적 처음 받으면 진짜 놀라죠. 저도 그 금액 보고 바로 반셀프로 돌렸던 기억이 나네요.

안***인8/7

진짜 생각보다 너무 높아서 당황했어요. 그래서 더 열심히 알아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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