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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리모델링 끝나고 보니 천장 공정 순서가 꽤 복잡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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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리모델링 끝나고 몇 달 지나서 보니, 천장 공정은 타일이랑은 아예 별개로 챙길 게 많더라고요. 바닥 방수하고 타일 붙이는 것만 신경 쓰면 될 줄 알았는데, 막상 해보니 천장 쪽은 공정 순서가 꽤 복잡했어요.

철거 후에 설비랑 미장이 먼저 잡혀야 하고, 그 다음에 천장 틀 잡고 전기 배선 들어온 뒤에야 마감이 가능했거든요. 저는 미장 작업도 철거하시는 분이랑 같이 맞춰서 진행했는데, 다행히 별도로 업체 안 불러도 범위 안에서 해결됐어요.

천장 마감재 고를 수 있을 때 조명 위치나 배수관 간섭 생각해서 미리 체크해두길 잘했다 싶어요.

댓글 8

  • 타*러

    저도 천장 공정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미장까지 한 번에 하셨군요.

    • 욕***인

      네, 철거팀이랑 미리 상의해서 범위만 잘 정하면 따로 안 불러도 괜찮더라고요.

  • 전**장

    천장 조명 위치는 미리 정해두셨나요?

    • 욕***인

      전기 작업하기 전에 미리 위치 찍어두니까 훨씬 수월했어요.

  • 그**톤

    저도 이번에 화장실 공사 들어가는데 순서가 복잡하네요.

  • 초**인

    천장재는 어떤 걸로 하셨어요?

    • 욕***인

      저는 깔끔한 느낌이 좋아서 평돔으로 진행했어요.

  • 설**인

    방수 작업할 때 진짜 신경 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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