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실 바닥 단차 반대로 시공된 거 알고 나서 겪은 일

단***맘

저희 집 세탁실 문이 계속 바닥에 걸려서 처음엔 그냥 문짝 문제인 줄 알았어요. 시공사에서 문을 들어 올리는 보수 작업을 몇 번이나 해줬는데도 여전히 턱턱 걸리더라고요. 나중에는 타일 높이가 문제라며 살짝 낮추는 작업까지 했는데도 해결이 안 돼서 남편이랑 유심히 살펴봤거든요.

알고 보니 단차 시공이 완전히 거꾸로 되어 있었어요. 보통은 슬리퍼가 안 걸리게 입구 쪽을 낮게 잡고 세탁기 들어가는 안쪽을 높게 잡는데, 저희 집은 정반대로 입구가 제일 높고 보일러 있는 안쪽이 낮더라고요. 이러니까 신발 둘 공간도 없고 문은 계속 바닥에 닿는 상황이었어요.

더 속상한 건 보일러 아래쪽 마감이에요. 원래 정석대로 안쪽 단차를 높였으면 타일에 가려져서 깔끔했을 텐데, 낮게 시공되다 보니 마감 잔재랑 뻥 뚫린 틈새가 그대로 다 드러나 있더라고요. 인터넷으로 다른 집들 찾아보니까 전부 입구가 낮던데 저희 집만 이런 경우인지 너무 답답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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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타**보8/6

입구가 더 높으면 진짜 불편하시겠어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 겪었는데 단차 잘못 잡으면 문 열 때마다 스트레스더라고요.

단***맘8/6

맞아요. 그냥 조금 걸리는 수준이 아니라 매번 신경 쓰여서 너무 답답해요.

구**이8/7

보일러 밑에 틈새 보이는 거 진짜 보기 싫으실 것 같아요. 그거 원래 타일로 덮여야 하는 부분인데 시공 미스인 것 같네요.

반*러8/7

이거 완전 오시공 같은데요. 시공사에 다시 강하게 말씀하셔서 재시공 요청하셔야 할 것 같아요.

단***맘8/7

이미 보수를 몇 번 받았는데도 계속 문짝 탓만 해서 더 화가 나더라고요.

집**기8/7

저희 집은 입구 쪽을 낮게 잡아서 슬리퍼 두고 쓰는데 진짜 편하거든요. 반대로 되어 있으면 동선 자체가 꼬이겠어요.

꼼***인8/7

단차가 거꾸로 된 집은 처음 보네요. 보통 배수 쪽으로 경사를 잡는데 완전히 반대로 하신 모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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