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벽면 수성페인트랑 탄성코트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이번에 올수리 견적 받으면서 베란다 벽 마감을 어떻게 할지 한참 생각했어요. 예전에 집 고칠 때 두 번 다 탄성코트로 했었는데, 그때는 곰팡이 없이 깨끗하게 잘 살았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도 당연히 탄성으로 갈까 했는데 업체마다 말이 너무 달라서 혼란스러웠어요.
어떤 곳은 보수가 쉬운 수성페인트가 낫다고 하고, 또 다른 곳은 유지 기간이 긴 세라믹이나 탄성코트를 권하더라고요. 사실 결로 자체가 생기는 건 어떤 자재를 쓰든 똑같다는 말이 계속 들려서 더 결정하기 힘들었어요. 수성을 쓰면 나중에 곰팡이가 금방 올라올까 봐 걱정도 됐고요.
결국 저는 예전 경험을 믿고 탄성코트로 가기로 했어요. 보수 편한 것도 좋지만, 한 번 할 때 제대로 해서 오래 유지하는 게 저한테는 더 중요하더라고요. 수성은 1~2년 뒤에 다시 곰팡이 걱정을 해야 할 것 같아서 그냥 마음 편하게 가는 쪽을 택했어요.
탄성코트,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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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신
후기 20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수성이랑 탄성 사이에서 진짜 고민 많았는데 결국 세라믹으로 갔거든요. 확실히 일반 수성보다는 관리가 편하더라고요.
세라믹도 좋다고 들었어요! 저도 세라믹이랑 탄성 중에 고민하다가 그냥 익숙한 걸로 결정했네요.
수성페인트는 나중에 부분적으로 칠하기 좋아서 좋긴 한데, 결로 심한 집이면 진짜 금방 티 나더라고요.
탄성코트 하셨으면 혹시 결로 방지 기능 들어간 제품으로 하신 건가요?
네, 업체에서 추천해 준 기능성 라인으로 진행했어요. 그래야 그나마 안심이 될 것 같더라고요.
맞아요, 어차피 결로는 자재 문제가 아니라 환기랑 단열 문제라던데 그냥 마음 편한 게 최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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