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욕실이랑 바닥재 결정하면서 고민했던 것들
20년 된 구축이라 샷시부터 욕실까지 손볼 게 너무 많더라고요. 특히 샷시는 남향이라 따뜻해서 필름만 할까 했는데, 그래도 오래된 만큼 교체하는 쪽으로 마음 기울였어요.
욕실은 올 철거하고 수리하기로 했는데 케라폭시 줄눈을 넣을지 고민이 많았거든요. 나중에 살면서 지저분해지면 그때 할까 싶었지만, 처음 타일 붙일 때 같이 하는 게 긁어내는 작업 없이 훨씬 저렴하다고 해서 그냥 한꺼번에 진행했어요. 바닥 타일도 미끄럼 방지 기능 있는 걸로 골랐는데 확실히 안심되더라고요.
거실 바닥은 강마루로 결정했고, 벽지는 일반 실크랑 디아망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가성비 생각해서 일반 실크로 갔어요. 거실 확장을 안 해서 창가 쪽에는 블라인드를 달기로 했는데 어떤 제품이 좋을지 아직 계속 찾아보는 중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케라폭시 진짜 잘 결정하신 것 같아요. 저도 나중에 따로 하려다가 줄눈 다 파내야 한다고 해서 그냥 처음 공사할 때 같이 했거든요.
맞아요. 나중에 하면 비용도 더 들고 먼지도 많이 난다고 해서 그냥 지금 하는 게 속 편할 것 같더라고요.
일반 실크 도배도 충분히 예뻐요. 저도 디아망 보고 혹했다가 가격 차이 보고 그냥 일반 실크로 했는데 생각보다 티 안 나고 깔끔하더라고요.
거실 창 블라인드 고민 중이시면 우드나 알루미늄 쪽으로 한번 살펴보세요. 저는 우드로 했는데 빛 조절하기 편해서 좋더라고요.
우드 블라인드도 생각 중이었어요. 관리하기 어렵지는 않은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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