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부분 공사하고 변기랑 세면대 소음 때문에 고생한 일

욕***중

거실 화장실을 부분적으로 리모델링하면서 욕조를 뜯어내고 샤워부스로 바꿨어요. 세면대나 변기 위치는 그대로 뒀는데, 입주하고 나서 갑자기 변기 물이 잘 안 내려가더라고요. 한 3주 정도 씨름하다 보니 어느 순간 다시 잘 내려갔는데, 그래도 마음 한구석엔 계속 찝찝함이 남았어요.

더 신경 쓰이는 건 세면대였어요. 물을 쓰고 나면 아래쪽에서 꾸릉꾸릉 하는 소리가 계속 들리더라고요. 업체에 말했더니 물만 잘 빠지면 문제가 아니라고 하는데, 시간이 갈수록 소리가 더 커지는 기분이라 답답해요.

원인을 정확히 알려주지 않고 그냥 괜찮다는 말만 반복하니까 신뢰가 안 가더라고요. 겉보기에 멀쩡하고 배수가 된다고 해서 다 해결된 게 아니라는 걸 이번에 제대로 느꼈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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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물***어8/7

세면대 꾸릉 소리는 배관 공기 빠지는 소리일 수도 있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 겪었는데 결국 트랩 다시 잡고 해결했어요.

욕***중8/7

트랩 문제일 수도 있겠네요. 업체는 그냥 괜찮다고만 해서 더 답답했는데 다시 한번 강하게 말해봐야겠어요.

구**이8/7

변기 물 안 내려가던 게 갑자기 해결된 건 좀 이상하네요. 이물질이 걸렸다가 우연히 밀려 내려간 거 아닐까요.

반**보8/7

부분 공사할 때 설비 쪽은 진짜 꼼꼼하게 확인해야겠어요. 겉으론 멀쩡해 보여도 속에서 소리 나면 계속 신경 쓰이잖아요.

물***어8/7

맞아요. 특히 물 쓰는 곳은 입주 전에 테스트를 진짜 많이 해봐야 하더라고요.

집***인8/7

업체에서 원인 설명 없이 괜찮다고만 하는 게 제일 답답하죠. 정확히 어떤 상태인지 설명을 들어야 안심이 되는데 말이에요.

화***실8/7

저도 욕조 철거하고 부스로 바꿨는데 배수구 위치 바뀌면서 소음 생기는 경우 봤어요. 너무 스트레스 받으시면 다른 업체에 점검만이라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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