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톤의 무거움을 벗고 그레이와 화이트로 채운 공간 | 의정부 헤어샵
안녕하세요. 오늘은 조금 특별한 공간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바로 의정부에 위치한 어느 헤어샵인데요. 처음 이곳을 마주했을 땐, 예전 유행이었던 진한 그린톤의 색감과 타일들이 공간을 조금 무겁고 답답하게 만들고 있었어요. 트렌드에 맞춰 더 화사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로 바꾸고 싶다는 원장님의 고민을 담아, 그레이와 화이트 톤의 페인트 시공으로 완전히 새로운 옷을 입혀드렸답니다.

(공사 과정) 가장 먼저 손을 본 곳은 주방 공간이었어요. 기존의 청록색 수납장과 흰색 타일 벽이 보였는데, 천장 곳곳에 구멍이 뚫려 있고 도구들이 놓여 있던 시공 초기 모습이에요.

(공사 과정) 주방 내부의 또 다른 각도예요. 벽면과 천장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고 붙박이장이 자리 잡고 있어, 앞으로 어떤 색이 입혀질지 설레는 마음으로 작업을 이어갔던 순간이죠.

(공사 과정) 이제 본격적인 작업 현장이에요. 천장에는 다수의 LED 조명이 설치되었고, 창가 쪽에서 작업하시는 분과 다양한 공구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며 공간의 기초를 잡아가는 모습이 담겼어요.

(공사 과정) 하얀 벽면과 천장의 조명들, 그리고 파란색 타일 벽면이 대비되는 공간이에요. 검은색 의자와 소품들이 놓여 있어 시공 전의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답니다.

(공사 과정) 회색 벽돌 타일 벽과 흰색 수납장, 냉장고가 있는 곳이에요. 가구들은 플라스틱 커버로 꼼꼼하게 덮어 페인트가 튀지 않도록 준비한 상태였어요.

(완성된 모습) 드디어 완성된 모습이에요. 회색 벽돌 타일과 화이트 수납장이 조화를 이루며, 이전의 무거웠던 느낌은 사라지고 한결 정돈된 분위기가 되었어요.
전체적으로 친환경 던에드워드페인트를 사용해 시공했는데요. 덕분에 샴푸실을 포함한 모든 공간이 훨씬 편안하고 화사해졌어요. 방문하시는 손님들도 이제는 더 기분 좋게 머무르며 예쁜 스타일을 완성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전체적으로 톤을 맞추다 보니 개성이 조금 부족해 보일 수 있다는 점이 살짝 아쉽지만, 오히려 그 덕분에 어떤 소품을 두어도 잘 어울리는 베이스가 된 것 같아 만족스러워요. 무거웠던 그린톤의 기억은 지우고, 이제는 매일 머물고 싶은 포근한 샵이 되었답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페인트신
탄성코트 · 전국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7
저도 지금 샵 오픈 준비 중이라 색감 고민이 많았는데, 이렇게 무채색 베이스로 잡으면 어떤 소품을 둬도 잘 어울릴 것 같아 참고가 많이 됐어요.
전체적으로 톤을 맞춘 게 오히려 깔끔하고 정갈한 느낌이라 좋아요. 저도 곧 리모델링 예정인데 이런 식으로 베이스를 잡아야겠어요.
그린톤에서 화이트 그레이로 바뀐 거 보니까 정말 분위기가 확 달라졌네요! 특히 주방 수납장 색감이 정돈되어서 훨씬 넓어 보여요.
회색 벽돌 타일에 화이트 조합이 진짜 세련됐네요. 혹시 사용하신 던에드워드 페인트 정확한 컬러명 알 수 있을까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해요! 구체적인 컬러 코드는 시공 사례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전체적으로 밝은 웜그레이와 화이트 톤을 적절히 섞어서 사용했답니다.
시공 전 사진 보니까 정말 답답해 보였는데, LED 조명이랑 밝은 톤 페인트가 만나서 샴푸실까지 화사해진 게 눈에 보여요. 너무 포근해 보이네요.
맞아요, 조명이랑 색감 조합이 진짜 신의 한 수인 것 같아요!
탄성코트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세탁실 천장 탄성코트랑 일반 페인트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한 결과
- 다용도실 세면대 철거하고 나서야 알게 된 마감의 차이
- 입주하고 반년, 세탁실 천장 배관커버 그대로 뒀을 때의 솔직한 생각
- 세탁실 루바 철거하고 페인트칠한 지 6개월, 솔직하게 느낀 점
- 이사 직전 실측 갔다가 세탁실 천장 페인트 벗겨진 거 발견한 일
탄성코트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