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후 발견한 안방 누수와 실외기실 곰팡이 해결 과정

구***기

처음엔 그냥 단순하게 습해서 생긴 곰팡이인 줄 알았어요. 안방 샷시 아래쪽이랑 거실 실외기실 옆면에 조금씩 올라오길래 가볍게 생각했는데, 나중에 보니 실외기실 바닥에 물이 차 있더라고요. 응축수 배관이 역류하면서 고인 물이 벽 크랙을 타고 안방까지 흘러 들어온 상황이었어요.

관리사무소에서 공용 부분 문제로 인정받아 보상을 받기로 했고, 일단 역류한 배관은 따로 업자를 불러서 뚫었어요. 근데 여기서 끝난 줄 알았는데 안방 샷시 쪽을 뜯어보니 더 심각하더라고요. 합판 뒤에 단열재랑 석고보드가 물을 한가득 머금고 있어서 다 걷어내고 말리는 중이에요.

더 당황스러웠던 건 실외기실 문제 말고도 다른 경로가 또 있었다는 거예요. 직접 물을 부어서 테스트해 보니까 창문 아래쪽 틈새로 물이 그대로 들어오더라고요. 오피스텔이라 외부 로프 작업이나 가다리차 쓰는 공사가 쉽지 않다고 해서 어떻게 막아야 할지 고민이 많아요. 안쪽에서만 방수 처리를 해도 될지, 아니면 샷시 자체를 갈아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선진윈도우

후기 22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집***람8/7

샷시 틈새로 물 들어오는 건 외부 실리콘 코킹이 다 삭아서 그럴 가능성이 커요. 안쪽에서만 막으면 나중에 단열재 다시 젖을 수 있더라고요.

구***기8/7

역시 외부 작업이 답일까요. 오피스텔이라 관리실에서 제한이 많다고 해서 걱정이에요.

단**심8/7

단열재가 물 먹었으면 진짜 다 뜯어내야 해요. 그거 그냥 덮으면 나중에 곰팡이 더 심하게 올라오거든요.

누***손8/7

실외기실 배관 역류는 생각보다 흔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겪었는데 벽면 방수 처리 제대로 안 하면 계속 스며들어요.

구***기8/7

맞아요. 파이프 크랙 쪽 방수를 어떻게 해야 완벽할지 고민이에요.

초***인8/7

관리사무소에서 보상해 준다니 다행이네요. 보통 공용 부분 입증하기 진짜 힘들더라고요.

샷시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샷시 글 모두 보기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