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공사 때 덧방으로 가려다 한쪽 벽면만 들뜸이 심해서 전면 철거하고 새로 시공했거든요. 근데 1년 반쯤 지나니까 그 벽에서 다시 텅텅 소리가 나면서 타일이 들뜨더라고요.
결국 보수 작업을 했는데 비용은 50~70만원 정도 들었어요. 문제는 보수 후에 보니 일부 타일 두 장 정도가 교체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더라고요. 작업 전에 미리 설명을 들었으면 좋았을 텐데 나중에야 옆 타일까지 깨질 위험이 있어서 그랬다고 하시더라고요.
부분적으로 보수할 때는 단순히 '고쳐달라'고만 하기보다, 정확히 어느 범위까지 교체하고 어떤 부분은 그대로 두게 되는지 작업 전에 확실히 정하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아요.
댓글 8
구***인
부분 보수하면 기존 타일이랑 색깔 차이 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그랬는데 진짜 신경 쓰였어요.
욕***중
맞아요. 생산 시기가 다르면 미세하게 달라서 저도 그 부분이 좀 아쉬웠어요.
반***무
보수 비용이 생각보다 꽤 나오네요. 인건비 비중이 큰 건가 봐요.
욕***중
네, 타일 한두 장이라도 사람 불러야 하니까 기본 인건비가 들어서 그런 것 같아요.
화***버
전면 철거했는데도 다시 들뜨는 경우는 흔한 일인가요?
욕***중
업체 말로는 벽체 자체의 문제나 온도 변화 때문일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꼼***사
작업 전에 범위를 미리 협의 안 하면 나중에 서로 말 달라져서 곤란해지더라고요.
타**보
저도 지금 욕실 들뜸 때문에 고민인데 보수 비용 참고가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