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단차 시공이랑 타일 방향 고민하다 결정한 내용

욕***중

이번에 욕실 리모델링하면서 가장 머리 아팠던 게 바닥 구배였어요. 샤워기 쪽에 유가를 두 개나 잡고 싶었는데, 기사님이 구배 잡기가 너무 힘들다고 하시더라고요. 결국 타협해서 샤워 공간 쪽을 2센티 정도 낮게 단차 시공하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모서리에 재료 분리대를 넣자고 하셨는데, 저는 깔끔한 게 좋아서 그냥 안 하기로 하고 ㄱ자로 붙이는 방식으로 가기로 했거든요. 이렇게 하는 게 마감이 훨씬 자연스러울 것 같더라고요.

벽 타일은 300*600 사이즈를 골랐는데 세로로 붙여야 할지 고민이 많았어요. 바닥은 300*300으로 맞췄는데, 전체적인 분위기를 생각해서 방향을 결정하느라 시간이 꽤 걸렸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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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구**출8/7

단차 2센티면 발에 걸리지는 않을까요?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거든요.

욕***중8/7

생각보다 크게 거슬리지 않더라고요. 오히려 물 빠짐이 확실해서 마음이 편해요.

타***아8/7

재료 분리대 빼고 ㄱ자로 마감하신 거 잘하신 것 같아요. 그게 훨씬 요즘 스타일이더라고요.

집***아8/7

300*600 타일 세로로 붙이면 천장이 더 높아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타***아8/7

맞아요. 저도 예전에 그렇게 했는데 확실히 개방감이 다르더라고요.

초***퍼8/7

유가 두 개 잡는 게 생각보다 까다롭나 보네요. 저도 욕심냈는데 기사님이 말리셔서 포기했거든요.

화***집8/7

단차 시공할 때 방수 처리 제대로 됐는지 확인하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욕***중8/7

맞아요. 그 부분 때문에 기사님이랑 여러 번 확인하고 진행했어요.

미***프8/7

바닥 300각 타일이면 줄눈이 좀 많이 보일 텐데 관리는 괜찮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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