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젠다이랑 파티션 벽체 폼세라믹으로 결정했어요

욕***녀

화장실 두 곳을 다 뜯어고치는데 구조 변경이 좀 많았어요. 하나는 공간이 넓어서 절반을 나눠 파우더룸을 새로 만들고, 나머지 공간에 반신욕조랑 젠다이를 넣기로 했거든요. 다른 하나는 기존 욕조 구조는 유지하면서 젠다이랑 하프 파티션만 추가하는 식으로 잡았어요.

벽체랑 젠다이 자재를 두고 조적이랑 폼세라믹 사이에서 한참 고민했어요. 유튜브로 하중 테스트 영상도 찾아봤는데 폼세라믹이 생각보다 잘 견디더라고요. 특히 타일 떨어짐이나 충격 내구성은 어차피 위에 포세린 타일을 붙일 거라 큰 상관없을 것 같았어요.

결국 시공 편의성이랑 양생 시간이 필요 없다는 점 때문에 폼세라믹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파우더룸 쪽 벽체 높이가 2400mm 정도 되고 욕조 위 파티션은 650mm 정도로 낮게 들어갈 예정인데, 하단부는 조적으로 탄탄하게 쌓고 그 위에 폼세라믹을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어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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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하*집8/7

폼세라믹 시공하면 확실히 공기가 짧아지더라고요. 저도 양생 기다리는 게 너무 싫어서 선택했었는데 만족했어요.

욕***녀8/7

맞아요. 반셀프는 하루하루가 급한데 양생 시간 줄어드는 게 진짜 큰 메리트인 것 같아요.

구**출8/7

파우더룸 공간 분리하시는군요. 문 설치할 때 벽체 두께 때문에 문틀 사이즈 잡기 까다로울 수도 있겠더라고요.

욕***녀8/7

그 부분 때문에 기사님이랑 실측할 때 몇 번이나 다시 확인했어요. 폼세라믹 두께 계산해서 문틀 주문하려고요.

타**버8/7

욕조 위 하프 파티션 높이 650mm면 딱 적당해 보여요. 너무 높으면 답답해 보이고 그 정도가 딱 깔끔하더라고요.

반**보8/7

조적으로 하단 잡고 위에 폼세라믹 올리는 방식은 처음 들어봐요. 안정감 면에서 훨씬 나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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