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600각이랑 300각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수***인

이번에 욕실이랑 주방, 현관까지 타일을 다 바꿨는데 크기 선택 때문에 고민을 진짜 많이 했어요. 처음에는 그냥 무난하게 작은 걸로 갈까 했는데, 요즘 대세라는 600각 자기질 타일이 줄눈이 적어서 훨씬 넓어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욕실이랑 주방, 현관은 전부 600각으로 맞췄어요. 근데 이게 크기가 큰 만큼 벽면 수평이나 수직 상태가 안 좋으면 단차가 확 티 난다고 해서 걱정했거든요. 다행히 기사님이 바탕면 정리부터 꼼꼼하게 잡아주셔서 깔끔하게 나왔더라고요.

반면에 발코니는 공간도 작고 배수 구배를 잡아야 하는 곳이라 300각으로 결정했어요. 무리하게 큰 타일을 썼다가는 물 빠지는 경사가 안 나와서 고생할 것 같았거든요. 모서리 마감은 코너 비드 대신 졸리컷으로 처리했는데, 확실히 별도 마감재가 없으니까 훨씬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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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타***중8/7

졸리컷으로 마감하셨군요. 저도 그거 생각 중인데 혹시 비용 차이가 많이 났나요?

수***인8/7

일반 마감재 쓰는 것보다는 공임이 조금 더 붙더라고요. 그래도 결과물 보면 돈 더 쓴 보람이 느껴져서 저는 만족해요.

구**출8/7

저희 집도 발코니는 그냥 작은 걸로 갔어요. 큰 거 넣었다가 물 고이면 진짜 답 없더라고요.

화***후8/7

600각이 확실히 호텔 느낌 나고 좋죠. 저도 주방까지 통일했는데 청소할 때 줄눈 적은 게 진짜 최고예요.

수***인8/7

맞아요. 특히 주방 쪽은 기름때 끼면 답 없는데 줄눈이 적으니까 훨씬 관리하기 편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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