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철거하다가 벽면 단열재 발견해서 당황했던 순간

욕**보

이번에 욕실 철거 진행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상황이 생겼어요. 타일을 다 걷어내고 나니까 한쪽 벽 전체가 단열재로 시공되어 있더라고요. 특히 욕조를 들어낸 자리 쪽은 원래 타일이 없던 곳이라 그런지 벽면 전체가 그냥 단열재 덩어리처럼 보였어요.

처음 보는 광경이라 이걸 그대로 두고 위에 타일을 붙여도 될지 아니면 다 뜯어내고 새로 단열을 잡아야 할지 판단이 안 서더라고요. 기사님께 여쭤보니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하셔서 고민이 많았어요.

결국 기존 단열재 상태를 보고 결정하기로 했는데, 만약 살리게 된다면 시멘트보드나 다른 보강재를 덧대서 면을 잡는 공법을 써야 한다고 들었어요. 반셀프로 진행하다 보니 이런 돌발 변수가 생기면 결정하는 게 진짜 어렵더라고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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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구***인8/7

저희 집도 욕조 뜯었을 때 비슷하게 나왔어요. 저는 그냥 다 철거하고 새로 잡았는데 그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욕**보8/7

다 뜯어내면 비용이나 시간이 더 걸릴까 봐 고민했는데 역시 새로 하는 게 깔끔할까요

단***가8/7

기존 단열재 상태가 너무 눅눅하거나 곰팡이 폈으면 무조건 걷어내는 게 맞아요. 안 그러면 나중에 타일 들떠요.

화**홈8/7

시멘트보드 보강해서 마감한 집들 봤는데 그렇게 해도 충분히 튼튼하더라고요.

반**버8/7

맞아요. 저도 보드 보강해서 진행했는데 마감 잘 나왔어요.

꼼**집8/7

단열재 위에 바로 타일 붙이면 접착력이 떨어져서 위험할 것 같아요. 보강 작업은 필수인 듯해요.

초**러8/7

반셀프 하면 진짜 이런 예상 밖의 일이 계속 터지네요. 저도 지금 설비 쪽에서 씨름 중이에요.

미***트8/7

기존 거 살릴 때 어떤 보드 쓰셨는지 결정하셨나요

욕**보8/7

아직 기사님이랑 상의 중인데 시멘트보드 쪽으로 기울고 있어요

인***무8/7

철거 단계에서 이런 거 발견해서 다행이에요. 나중에 타일 붙이고 나서 알았으면 진짜 답 없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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