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턴키로 진행하면서 거실 확장 부위 샷시를 홈씨씨 원빌라즈 모델로 쓰게 됐어요. 처음엔 업체에서 28T 더블로이 유리를 제안하셨는데, 찾아보니까 색감이 그레이 톤이라 생각보다 집 안이 어두워 보일까 봐 걱정이 되더라고요.
저는 외부 시선 차단보다는 집 내부가 최대한 환하고 밝게 느껴지는 게 중요했거든요. 그래서 26T로 낮추면 투명이나 그린로이 옵션이 있다고 해서 한참을 비교해 봤어요. 단열 성능 차이가 얼마나 날지 계속 찾아봤는데, 어떤 분들은 24T 정도만 돼도 체감상 큰 차이가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결국 너무 어두운 느낌보다는 채광을 챙기는 게 나을 것 같아서 고민 끝에 결정했어요. 유리 두께가 조금 달라져도 공기층 차이일 뿐 단열은 충분할 것 같다는 판단이 들어서 마음을 정했거든요.
댓글 7
창***중
저도 더블로이 그레이 톤 보고 너무 어두울까 봐 망설였는데 결국 투명으로 갔거든요. 확실히 집 분위기가 달라요.
햇***미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걸렸어요. 환한 느낌이 우선이라 투명 쪽으로 마음 기울였거든요.
단**시
확장 부위면 겨울에 춥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28T랑 26T 차이가 크진 않겠지만 그래도 두꺼운 게 마음은 편하더라고요.
그***저
저는 그린로이 썼는데 은은하게 색감이 돌면서도 투명보다는 훨씬 고급스러운 느낌이라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햇***미
그린로이도 후보에 있었는데 색감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네요.
홈***자
원빌라즈 모델 깔끔하고 괜찮더라고요. 저도 홈씨씨 제품으로 맞췄는데 마감 처리 잘 돼서 만족해요.
구**출
유리 두께보다는 프레임 기밀성이 더 중요하다고 들어서 저는 그냥 업체 제안대로 갔는데 생각보다 따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