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외부창 없애고 난간만 두는 테라스 구조 고민

테***망

안방 베란다가 2미터 정도로 꽤 넓은 편이라 그냥 두기엔 전망이 너무 아깝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과감하게 외부 창호를 없애고 테라스처럼 난간만 남기는 구조를 생각 중이에요.

방이랑 연결되는 쪽은 확장형 이중샷시로 단열을 확실히 잡고, 바깥쪽은 완전히 개방해서 로망 있던 테라스하우스 느낌을 내보고 싶거든요. 사실 앞이 훤히 트여 있어서 가능할 것 같긴 한데, 현실적으로 이런 구조가 가능한지 궁금해요.

다만 창문 없이 난간만 있으면 비둘기나 벌레들이 집 안으로 다 모일까 봐 그게 제일 걱정되더라고요. 혹시 비슷한 시도로 실제 거주 중인 분들이 계신지 의견 들어보고 싶어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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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윈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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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구**이8/7

저도 비슷한 생각 했었는데 비둘기 진짜 무서워요. 창문 없으면 배설물 처리하기 너무 힘들더라고요.

테***망8/7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걸려서 계속 망설여지네요.

샷***가8/7

이중샷시로 내부 단열만 잘 잡으신다면 구조적으로는 가능해요. 다만 관리사무소에 외관 변경 허가가 나는지부터 확인해보셔야 할 거예요.

햇**득8/7

전망 트인 곳이면 진짜 예쁘긴 하겠어요. 근데 비 오는 날 물 들어오는 거 생각하면 역시 창문이 있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구**이8/7

진짜 공감해요. 우천 시 배수 문제도 생각하셔야 하거든요.

미***트8/8

분당 쪽 단지들 보면 가끔 그렇게 쓰시는 분들 보이더라고요. 다만 벌레 때문에 방충망이라도 설치할 수 있는 구조인지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단**시8/8

이중샷시 하신다니 다행이에요. 외부창 없으면 겨울에 냉기가 생각보다 많이 들어와서 내부 창호 스펙을 진짜 높게 잡으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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