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알루미늄 창호를 백색 KCC창호로 바꾼 따뜻한 변화 | 부산 화명동 그린숲속 아파트

반*끝

안녕하세요. 오늘은 살면서 샷시를 교체하며 집안 분위기를 완전히 바꾼 어느 가족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오래된 알루미늄 창호 특유의 차가운 금속 색상과 떨어지는 단열 성능 때문에 겨울마다 고민이 많으셨던 분들이에요.

거주 중인 상태에서 진행하는 공사라 걱정도 많으셨지만, 기능은 물론 인테리어 효과까지 챙길 수 있는 화이트 톤의 KCC창호로 전체적인 무드를 정돈해 보았답니다.

벽면 표지판이 보이는 시공 시작 지점
벽면 표지판이 보이는 시공 시작 지점사진 출처

벽면에 부착된 표지판과 주변 구조물들이 보이는 공간부터 차근차근 작업을 시작했어요.

블라인드와 슬라이딩 창문이 있는 실내 공간
블라인드와 슬라이딩 창문이 있는 실내 공간사진 출처

슬라이딩 창문과 블라인드가 설치된 실내 모습이에요. 기존의 낡은 프레임을 걷어내고 새로운 빛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과정이었죠.

화이트 프레임과 그레이 난간의 조화
화이트 프레임과 그레이 난간의 조화사진 출처

흰색 벽면과 대비되는 라이트 그레이 컬러의 발코니 난간이 보여요. 이곳에 깨끗한 화이트 프레임의 슬라이딩 창호를 설치해 한층 밝은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라인형 난간이 설치된 발코니 모습
라인형 난간이 설치된 발코니 모습사진 출처

라인형 난간이 있는 발코니 공간이에요. 흰색 문과 청소 도구들이 놓인 일상적인 모습 위로 새로운 창호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어요.

청소 도구가 놓인 발코니 시공 현장
청소 도구가 놓인 발코니 시공 현장사진 출처

비슷한 구조의 또 다른 발코니 구역이에요. 이곳 역시 라인러닝 난간과 함께 화이트 톤의 프레임이 설치되어 공간이 훨씬 정갈해 보입니다.

냉장고와 매트리스가 있는 창가 구역
냉장고와 매트리스가 있는 창가 구역사진 출처

냉장고와 흰색 매트리스가 놓인 실내 창가 쪽 모습이에요. 시공 과정 중에도 거주자의 생활 패턴을 고려해 세심하게 진행되었답니다.

목재 바닥과 화이트 벽지가 어우러진 거실 창가
목재 바닥과 화이트 벽지가 어우러진 거실 창가사진 출처

거실에서 발코니로 이어지는 슬라이딩 유리창 부분이에요. 목재 바닥과 흰색 벽지가 어우러진 공간에 KCC 뉴프라임 140 발코니 단창을 설치했어요. 26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해 단열 성능을 높였고, 자동 잠금이 가능한 파시노 핸들로 편의성까지 더했죠.

별 패턴 벽지와 투명 커튼이 포근한 아이방
별 패턴 벽지와 투명 커튼이 포근한 아이방사진 출처

아이방은 정말 사랑스러운 공간으로 완성되었어요. 집과 달, 별 패턴의 벽지가 돋보이는 방에 투명 커튼을 달아 포근함을 더했습니다. 이곳엔 와이드빌 230 이중창을 설치했는데, 내부에는 24T 불투명+투명 유리를 사용해 프라이버시를 지키면서도 빛은 충분히 들어오게 했어요.

집 그림 패턴 벽지가 돋보이는 창가
집 그림 패턴 벽지가 돋보이는 창가사진 출처

회색 벽지에 귀여운 집 그림 패턴이 그려진 창가 쪽 모습이에요. 아이의 상상력이 자라나는 공간인 만큼 쾌적한 공기와 온도가 유지되도록 신경 썼습니다.

파란 매트가 깔린 실내 창호 근처
파란 매트가 깔린 실내 창호 근처사진 출처

파란색 매트가 깔린 창가 근처예요. 회색 벽면에 흰색 라인으로 경계가 표시된 이곳의 창호 역시 외부 건물이 시원하게 내다보이는 깨끗한 유리로 교체되었습니다.

나무 선반과 가방이 놓인 화사한 방 안
나무 선반과 가방이 놓인 화사한 방 안사진 출처

나무 선반과 가방이 놓인 실내 공간이에요. 흰 벽지와 조화를 이루는 화이트 프레임의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되어 방 안이 훨씬 환해졌어요.

특히 거실 분합창은 고객님께서 세 짝 타입을 고민하셨지만, 최종적으로는 공간에 가장 적합한 두 짝 타입을 선택하셔서 시각적인 개방감을 높였답니다. 또한 외부 환경에 바로 노출되는 위치에는 집중호우 시 물 넘침을 방지하기 위해 프라임 242 발코니 이중창(내부 26T 불투명+투명 / 외부 26T 로이+그린 유리)을 설치해 안전함까지 챙겼어요.

차가운 금속색 창호가 사라지고 깨끗한 백색의 KCC창호와 파시노 핸들이 들어오니, 집 전체에 온기가 도는 기분이에요. 다만 거주 중 시공이라 철거 과정에서 발생한 도배 손상 부위를 몰딩으로 마감했는데, 이 부분이 아주 살짝 아쉽게 느껴질 수 있지만 오히려 깔끔한 포인트가 되어주네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집을 완성한 곳

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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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햇***집8/7

아이방 벽지에 투명 커튼 조합이 너무 포근해 보여요! 특히 불투명 유리로 프라이버시 챙기신 센스가 진짜 좋으신 것 같아요.

반*끝8/8

맞아요, 아이방이라 빛은 들여보내면서 외부 시선은 차단하는 게 중요해서 그렇게 진행하셨더라고요!

부***28/8

저희 집도 비슷한 연식 아파트라 겨울마다 단열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로이유리 적용하신 거 보고 참고 많이 돼요. 거주 중에 시공하셨다니 더 믿음이 가네요.

반*끝8/8

거주 중 공사는 걱정이 많으실 텐데, 세심하게 진행된 사례라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화***후8/8

알루미늄 창호 특유의 그 차가운 느낌 저도 너무 싫어하는데, 백색 KCC창호로 바꾸니까 집안 분위기가 확 환해졌네요. 거실 분합창 두 짝으로 하신 게 개방감 있어 보여서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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