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필름 시공이랑 전체 교체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바꿨어요
서초동 20년 된 40평대 구축으로 들어가면서 예산이 정말 타이트했어요. 처음에는 비용을 아끼려고 샷시를 그냥 두고 필름지만 새로 입히는 쪽으로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실측 때 전문가분이 벽면에 물 흐른 자국이랑 녹슨 흔적들을 짚어주시더라고요. 이 상태로는 필름만 씌워도 오래 못 갈 것 같다는 솔직한 말씀에 마음이 바뀌었어요.
결국 예산을 더 투자해서 올 샷시 교체로 방향을 틀었고, 거실이랑 모든 방, 다용도실까지 전부 확장하는 공사를 진행했어요. 처음 잡았던 5천만 원대 예산에서 시스템 에어컨 5대 설치하고 샷시랑 확장을 다 넣으니 4천만 원 정도가 더 추가됐더라고요.
한 달 정도 살아보니까 그때 무리해서라도 교체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완전 철거하고 새로 잡은 집이라 그런지 구축 특유의 눅눅함이 없고 쾌적해요. 중간에 설계를 몇 번 변경했는데 소통이 잘 되는 분을 만나서 큰 스트레스 없이 마무리했네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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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윈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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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샷시 필름 고민 진짜 많이 했는데 저도 결국 교체했거든요. 구축은 겉보다 틀 상태가 중요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처음엔 필름으로 가려지겠거니 했는데 실측 때 상태 보고 바로 마음 바꿨어요.
모든 방 다 확장하셨으면 겨울에 춥지는 않으신가요? 단열 처리를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올 철거하고 새로 작업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훨씬 따뜻하더라고요. 시스템 에어컨까지 넣어서 쾌적해요.
40평대에 샷시랑 확장 다 하면서 그 정도 금액이면 합리적으로 잘 하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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