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휴젠뜨랑 전동댐퍼 설치했다가 습기 때문에 고민하게 된 과정

구***인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욕실 천장에 휴젠뜨를 넣었어요. 냄새 차단하려고 전동댐퍼까지 같이 설치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변수가 크더라고요. 예전에는 그냥 자연스럽게 환기가 되는 구조였는지 문을 닫아놔도 곰팡이나 습기 문제가 거의 없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시공하고 나니까 환풍기를 직접 켜지 않으면 공기가 아예 안 통하는 느낌이에요. 전동댐퍼가 작동하지 않을 때는 환기구가 완전히 닫히는 구조라 그런지, 샤워 후에 환풍기를 끄고 문을 닫으면 금방 습해지고 특유의 곰팡이 냄새가 올라오더라고요.

결국 요즘은 환풍기를 아주 길게 돌리거나 아예 문을 열어두는 식으로 관리하고 있어요. 비용을 더 들여서 고사양으로 맞췄는데 오히려 자연환기가 안 돼서 불편한 점이 생길 줄은 몰랐네요. 나중에 다시 공사하게 된다면 댐퍼 없는 모델로 갈아탈까 고민 중이에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욕***러8/8

저도 전동댐퍼 설치했는데 환풍기 안 켜면 진짜 꽉 막힌 기분이더라고요. 문 열어두는 게 답인 것 같아요.

구***인8/8

맞아요. 그냥 문을 활짝 열어놓는 게 제일 마음 편하더라고요.

화**홈8/8

휴젠뜨면 건조 기능 있어서 괜찮지 않으세요? 저는 건조 모드로 계속 돌려요.

구***인8/8

건조 기능을 쓰면 좋긴 한데 전기세 걱정 때문에 24시간 내내 켜두기가 좀 부담스럽더라고요.

반***무8/8

전동댐퍼가 원래 외부 냄새 막아주는 용도라 그렇다고 들었어요. 자연환기 경로가 따로 없는 집이면 더 그럴 것 같아요.

미***프8/8

저희 집도 구축인데 리모델링 때 댐퍼 넣고 나서부터는 무조건 환풍기 켜놓고 살아요.

집***인8/8

전동댐퍼 없는 모델로 바꾸면 다시 층간 소음이나 냄새 역류할 수도 있어서 신중하게 결정하셔야 할 거예요.

구***인8/8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라 아직 고민만 하고 있어요.

포**집8/8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공감돼요. 댐퍼가 확실히 밀폐력이 좋아서 그런지 자연 환기는 포기해야 하더라고요.

초***어8/8

구축은 정말 변수가 많네요. 저도 욕실 공정 잡을 때 환기 부분 다시 살펴봐야겠어요.

타일/욕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타일/욕실 글 모두 보기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