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문틀이랑 타일 공정 순서 조율한 경험
저희 집 거실 욕실을 올철거하고 리모델링하는데, 목공이랑 타일 쪽 의견이 갈려서 한참 고민했어요. 저는 9mm 문선에 도어씰로 깔끔하게 마감하고 싶었거든요.
근데 저희 집이 바닥 단차가 워낙 높아서 문제가 됐어요. 목수님은 기존 문틀을 최대한 남기고 문짝이랑 문선만 새로 하자고 하셨는데, 타일 기사님은 아예 다 뜯어내고 새로 잡아야 도어씰 작업이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고요.
결국 타일 철거를 먼저 하고 바닥 상태를 확인한 다음에 목수님이 다시 오셔서 문틀을 잡아주는 방향으로 조율했어요. 공정 순서가 조금 바뀌더라도 마감이 꼬이는 것보다 이게 훨씬 안전하겠더라고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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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도어씰 마감 진짜 깔끔하긴 한데 단차 높으면 정말 까다롭더라고요. 저도 그때 기사님들이랑 실랑이 좀 했어요.
맞아요. 그냥 대충 맞추면 나중에 물 샐까 봐 걱정돼서 결국 타일 먼저 뜯기로 했어요.
목공이랑 타일 순서가 진짜 헷갈리는데 이렇게 조율하셨군요. 저희 집도 단차가 높아서 걱정인데 참고할게요.
영림 ABS 도어 쓰시나 봐요. 가성비 좋고 무난해서 저도 선택했었는데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네 맞아요. 가장 무난한 게 최고인 것 같아서 영림으로 결정했어요.
9mm 문선이 요즘 대세긴 하죠. 근데 구축은 정말 변수가 많아서 기사님들 의견 듣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타일 철거 후에 목공 다시 부르면 인건비가 추가로 들지는 않았나요?
그 부분 때문에 고민했는데, 나중에 마감 뜯어내는 비용보다 지금 제대로 하는 게 싸게 먹힌다고 해서 그렇게 진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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