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액체방수 횟수 때문에 기사님이랑 의견 갈렸던 일
화장실 철거하고 액체방수 1차 들어갔을 때부터 조금 불안했어요. 물을 네다섯 번이나 퍼 날랐는데도 계속 기포가 올라오더라고요. 그래서 걱정되는 마음에 2차까지 진행했는데, 저는 마음 편하게 3차까지 하고 싶었거든요.
근데 반장님은 2차면 충분하다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계속 고집하면 일요일에 3차를 하게 될 텐데, 그러면 월요일 아침에 타일 팀이 왔을 때 덜 마른 부분이 깨질 수도 있다고 하셔서 고민이 깊어졌어요.
결국 타일 사장님이 정 불안하면 월요일 아침에 모서리 부분만 도막방수로 보강해주겠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일단 아덱스 4kg짜리랑 붓을 미리 사다 놨는데, 이걸로 마무리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추가 비용을 내고 3차 방수를 더 요청해야 할지 계속 망설여지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기포 많이 올라오면 진짜 찝찝하더라고요. 저도 그때 기사님이 괜찮다고 하셨는데 결국 한 번 더 했거든요.
맞아요. 그 기포 보는 순간부터 계속 신경 쓰여서 잠이 안 오더라고요.
아덱스로 모서리 보강하는 게 훨씬 확실할 수도 있어요. 도막방수가 원래 더 쫀쫀하거든요.
방수 비용 화장실당 10만원 정도면 적당한 선인 것 같아요. 저는 더 줬었거든요.
비용보다는 마르는 시간이 제일 걱정이라 결정하기가 어렵네요.
덜 마른 상태에서 타일 붙이면 나중에 하차 생길 수 있어서 반장님이 말리시는 것 같아요.
아덱스 붓으로 바르는 거 생각보다 금방 말라요. 월요일 아침에 하셔도 충분할 거예요.
저도 액방 2차에서 멈췄는데 지금 2년째 아무 문제 없이 쓰고 있어요.
셀프로 하시는 건 절대 비추예요. 방수는 무조건 전문가가 책임지고 해야 마음 편해요.
그쵸. 괜히 제가 건드렸다가 나중에 누수 터지면 답 없을 것 같아서 포기했어요.
타일/욕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자재는 모두 준비했는데 욕실 덧방 시공만 따로 진행할 업체 찾는 방법 질문드립니다
- 주방 타일 시공 범위와 정사각 및 피아노 타일 선택 고민입니다
- 욕실 타일 시공 중 조명 색상에 따른 색감 차이와 판단 기준 질문
- 욕실 바닥 300각 타일 시공 시 샤워 공간 단내림 마감 처리 방법 질문
- 신축 옵션 포세린 아트월 단차, 정상 범위인지 판단이 어렵습니다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타일/욕실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