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뜨고 바랜 벽면을 히트볼로 깨끗하게 되찾은 발코니 | 부천

반*끝

안녕하세요. 오늘은 시간이 흐르며 조금씩 지쳐가던 집안의 숨은 공간, 발코니를 다시 가꾼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처음 이 집에 들어왔을 때 가장 고민이었던 건 베란다 벽면이었어요. 군데군데 색이 바래고 얼룩덜룩해진 모습에 마음이 쓰였거든요. 특히 습기가 많은 날이면 곰팡이가 반복해서 올라오거나, 손으로 만졌을 때 하얀 가루가 묻어나는 초킹 현상까지 보여서 더 이상 미룰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화사한 무드를 원했기에, 기능성과 심미성을 모두 잡은 탄성코트 재시공을 결정했어요.

화이트 블라인드와 조명 배선이 보이는 창가 근접 공간
화이트 블라인드와 조명 배선이 보이는 창가 근접 공간사진 출처

창가 쪽 근접한 공간부터 보여드릴게요. 하얀 벽면과 타일 바닥이 만나 정갈한 느낌을 줘요. 창호에 설치된 화이트 블라인드 사이로 빛이 들어오고, 벽면에 깔끔하게 정리된 조명 배선 구멍들이 보이죠. 작은 디테일까지 정돈되니 공간이 한결 밝아 보여요.

하얀 벽과 천정으로 채워지는 발코니 시공 과정
하얀 벽과 천정으로 채워지는 발코니 시공 과정사진 출처

사실 완성된 모습 이전에 이런 과정이 있었어요. 투명한 유리창호로 둘러싸인 발코니 공간에 하얀 천정과 벽면을 꼼꼼하게 채워가는 작업 단계였죠. 기존의 낡은 도막을 정리하고 새로운 옷을 입히는 과정이라 설레기도 하고 기대되더라고요.

투명 창호와 화이트 바닥재가 어우러진 완성된 발코니
투명 창호와 화이트 바닥재가 어우러진 완성된 발코니사진 출처

그렇게 완성된 발코니의 전체적인 모습이에요. 투명한 창호를 통해 들어오는 채광이 화이트 톤의 벽면과 바닥재에 부드럽게 내려앉아 공간이 훨씬 넓어 보여요. 이제는 습기나 오염 걱정 없이 마음 편히 머무를 수 있는 깨끗한 공간이 되었답니다.

벽면에 크랙이나 박리 현상이 보일 때 고민하다가 재시공을 진행했는데, 결과적으로 탁 트인 화이트 톤의 발코니를 갖게 되어 정말 만족스러워요. 다만, 시공 직후에 무거운 물건을 바로 벽에 붙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는 점이 조금 신경 쓰였지만, 그만큼 관리에 더 정성을 들이게 되더라고요.

15년 이상 검증된 히트볼 소재로 마감해 한결 마음이 놓여요. 매일 조금씩 환기를 시켜주며 이 깨끗함을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네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메이크업유어하우스

이 집을 완성한 곳

메이크업유어하우스

탄성코트 · 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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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미***프7/22

조명 배선 구멍 같은 작은 디테일까지 깔끔하게 정리된 게 눈에 띄네요. 이런 세심한 부분이 공간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것 같아요.

집***버7/22

맞아요, 저런 작은 부분 하나로 분위기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햇**득7/22

화이트 블라인드 사이로 들어오는 빛이 너무 포근해 보여요. 혹시 시공 후에 벽면에 물건 붙일 때 주의할 점이 더 있을까요?

반*끝7/22

완전히 건조될 때까지는 무거운 걸 붙이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더라고요. 조금만 여유를 갖고 기다리시면 훨씬 깔끔하게 유지하실 수 있을 거예요!

부*맘7/24

안 그래도 습기 때문에 곰팡이가 계속 올라와서 스트레스였는데 탄성코트 재시공 결과가 너무 좋으시네요. 저도 조만간 계획 중인데 용기를 얻어갑니다.

화***후7/24

사진 보니까 화이트 톤 벽면이랑 바닥 타일 조합이 정말 정갈하네요. 채광까지 더해져서 발코니가 훨씬 넓어 보여요!

초**사7/25

저희 집 베란다도 손으로 만지면 가루 묻어나는 초킹 현상이 있어서 고민이었는데, 히트볼 시공 사례 보니까 딱 제가 찾던 느낌이라 참고가 많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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