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입주 후 느낀 타일 시공의 디테일과 만족스러운 선택

화**홈

처음 공사 계획 짤 때는 제가 생각한 대로만 밀어붙이면 될 줄 알았는데, 막상 기사님 제안을 들어보니 완전히 다르더라고요. 특히 화장실이 너무 좁아서 샤워 파티션을 포기할까 고민했었는데, 조적 대신 폼세라믹으로 가자는 제안 덕분에 공간을 훨씬 넓게 쓸 수 있었어요. 하프 파티션으로 어깨 움직이는 범위까지 확보한 게 신의 한 수였더라고요.

주방 쪽에서도 시행착오가 좀 있었어요. 미드웨이 높이를 제가 잘못 잡아서 이미 다루끼까지 쳐놓은 상태였는데, 기사님이 적정 높이를 다시 잡아주셔서 수정하고 진행했거든요. 그때 안 바꿨으면 나중에 주방 가구 들어올 때 정말 곤란했을 것 같아요. 중간에 침니후드를 추가하면서 상부장 영역이 늘어났는데도 유연하게 작업해주셔서 다행이었어요.

현관 디딤석 비율이나 베란다 창고 앞 턱을 만드는 작은 디테일들이 모여서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여준 것 같아요. 단순히 시공만 잘하는 게 아니라, 사용자의 입장에서 더 나은 방향을 먼저 제안해주는 분을 만난 게 이번 반셀프에서 가장 운이 좋았던 점이라고 생각해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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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욕***녀8/9

폼세라믹 파티션 저도 고민 중인데 정말 공간 확보에 도움이 많이 되나요

화**홈8/9

네, 일반 조적보다 훨씬 얇아서 세면대랑 변기 쪽 동선이 확실히 여유로워졌어요.

구***기8/9

주방 미드웨이 높이 잡는 게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저도 그때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

미***트8/9

현관 디딤석 비율 같은 건 일반인이 잡기 진짜 어려운데 기사님이 제안해주셔서 다행이셨겠어요.

화**홈8/9

맞아요. 저는 그냥 대충 길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황금비율이라는 게 따로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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