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색 몰딩의 변신, 위스퍼 색상으로 찾은 화사함 | 사당동 빌라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래된 집 특유의 묵직한 분위기를 지우고, 밝고 경쾌한 무드로 옷을 갈아입은 사당동 빌라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이곳의 가장 큰 고민은 바로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밝은 체리색' 몰딩과 샷시였어요. 전체적인 분위기를 결정짓는 색상이라, 이를 어떻게 바꾸느냐에 따라 집안의 표정이 완전히 달라질 것 같았거든요.
도배를 하기 전, 가장 먼저 손봐야 할 곳들이 보였어요. 무거운 체리색을 지우고 공간을 넓어 보이게 만드는 작업부터 시작했답니다.

(공사 과정) 창가 근처에서 세밀한 작업이 한창인 모습이에요. 테이블 위에 도구들을 가지런히 두고, 샷시와 몰딩의 색을 바꾸기 위한 준비를 마쳤어요.

(공사 과정) 거실과 주방이 이어지는 공간이에요. 벽면에는 흰색 탄성코트가 부분적으로 칠해져 있고, 바닥의 목재 마루와 주방의 나무 수납장이 조화를 이루며 변화를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공사 과정) 거실의 전체적인 윤곽이 잡히는 단계예요. 벽지 도배가 진행 중인 가운데, 창호 주변의 색감을 정돈하며 집안에 생기를 불어넣는 과정이었죠.

(공사 과정) 텅 빈 방에 들어오는 빛이 참 좋았어요. 흰 벽지와 목재 바닥이 만나는 지점에 큰 창호가 있어, 색상 작업만 마무리되면 훨씬 화사한 공간이 될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답니다.

(공사 과정) 복도를 따라 걷다 보면 마주하는 작은 창가예요. 공사 도구들이 놓여 있는 분주한 모습이지만, 이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우리가 원하는 깨끗한 집이 완성되겠죠.
이번 시공의 핵심은 바로 색상 선택이었어요. 몰딩과 샷시, 문틀에 던에드워드페인트 dew340 위스퍼 색상을 입혀 체리색의 답답함을 완전히 걷어냈거든요. 덕분에 집안 전체가 한결 밝아지고 시각적으로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를 얻었어요.
처음엔 너무 튀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실제로 적용해 보니 은은하면서도 깨끗한 느낌이라 정말 만족스러워요. 다만, 문은 교체 예정이라 페인트 작업 후의 완벽한 조화는 조금 더 기다려야 한다는 점이 살짝 아쉽지만, 그만큼 기대감은 더 커지네요.
무거웠던 체리색 몰딩이 던에드워드페인트 dew340 위스퍼 색상으로 바뀌면서, 이제는 정말 내가 좋아하는 취향을 채울 수 있는 도화지 같은 집이 되었답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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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와, 체리색 몰딩 진짜 답답해 보이는데 위스퍼 색상으로 바꾸니까 분위기가 확 사네요! 혹시 샷시 페인트칠하고 나서 들뜨거나 하진 않았나요?
꼼꼼하게 밑작업을 하고 진행해서 그런지 아주 깔끔하게 잘 나왔더라고요!
저희 집도 딱 이런 느낌의 오래된 빌라라 체리색 몰딩 때문에 고민이 많았거든요. 사진 보니까 위스퍼 색감이 너무 화사해서 저도 참고해서 바꿔보고 싶어요.
화이트 톤 몰딩에 기존 목재 바닥이랑 주방 수납장 색감이 조화롭게 어울려서 정말 포근해 보여요. 도화지 같은 집이라는 말이 딱이네요!
맞아요, 우드톤이랑 화이트 조합은 진짜 실패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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