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교체하고 치수 오차 때문에 재시공까지 겪은 과정
이번에 집 전체 샷시를 다 바꿨는데 생각보다 변수가 너무 많더라고요. 거실 확장창부터 시작해서 방 내창까지 치수가 잘못 잡히는 바람에 떼어냈다가 다시 설치하는 과정을 몇 번이나 반복했어요.
특히 방 하나는 창문 유리 비율이 눈에 띄게 안 맞아서 시공 당시에 기사님께 여쭤봤거든요. 그때는 이상 없다고 하셨는데 제가 직접 줄자로 재보니까 계산이랑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 프레임 제외하고 유리가 한쪽은 너무 크고 한쪽은 작게 나왔어요.
결국 수기 계산이나 공장 지시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던 것 같은데, 큰 비용 들여서 하는 공정이라 그런지 이런 오차가 생기니까 스트레스가 정말 심했어요. 샷시는 한 번 잘못 들어오면 수정하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더 답답하더라고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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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윈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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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유리 비율 차이가 나면 진짜 신경 쓰이죠.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 겪었는데 결국 다시 제작해서 넣어야 하더라고요.
맞아요. 그냥 살까 했는데 볼 때마다 거슬릴 것 같아서 끝까지 요청했어요.
치수 잘못 재서 재시공하면 일정 전체가 밀리던데 공기 맞추는 건 괜찮으셨어요?
뒷공정들 다 조율하느라 진짜 힘들었어요. 샷시가 제일 먼저 끝나야 다음 단계로 넘어가니까요.
기사님이 이상 없다고 하셨는데 직접 재서 찾아내신 게 대단하시네요. 보통은 그냥 지나치거든요.
확장창 재시공까지 하셨으면 비용이나 시간 손실이 꽤 크셨겠어요.
샷시는 브랜드도 중요하지만 실측하는 사람이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실측 때 같이 확인했거든요.
저도 다음부터는 옆에서 하나하나 다 체크하려고요.
유리 비율 1:2:1 맞추는 게 생각보다 까다로운가 보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재시공하고 나서는 이제 치수 딱 맞게 들어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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