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 메지 자꾸 떨어져서 셀프 보수할까 업체 부를까 갈등 중이에요
2년 전에 욕실 공사를 마쳤는데 변기 주변 메지가 벌써 두 번이나 탈거됐어요. 처음 시공하고 두 달쯤 됐을 때 한 번 그랬는데, 그때는 업체에서 아덱스로 보수해주고 넘어갔거든요. 근데 최근에 다시 보니 똑같은 자리에 문제가 생겼더라고요.
지금 상태를 보면 물이 새는 것 같지는 않아서 그냥 제가 직접 메지만 다시 채워볼까 고민 중이에요. 예전에 썼던 아덱스 제품을 그대로 사서 발라도 될지, 아니면 이 상황에 더 적합한 다른 자재가 있을지 모르겠어서 계속 망설여져요.
아니면 이번 기회에 그냥 전문 업체를 불러서 제대로 잡는 게 맞나 싶기도 해요. 변기를 아예 들어내고 다시 앉혀야 하는 건지, 아니면 단순 보수만으로 해결될 일인지 판단이 안 서네요. 업체에 맡기게 되면 비용이 어느 정도 나올지도 궁금하고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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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 겪었는데 단순 메지 문제면 셀프로 가능하더라고요. 근데 자꾸 반복되면 수평이나 고정 문제일 수도 있어서 걱정돼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단순 보수만 했다가 또 떨어질까 봐 고민 중이거든요.
아덱스 제품 괜찮긴 한데, 혹시 백시멘트보다 탄성 있는 제품으로 알아보셨어요? 변기가 미세하게 흔들리면 딱딱한 건 금방 다시 깨지더라고요.
업체 부르면 보통 출장비 포함해서 10~20만원 선에서 해결되던데, 변기 탈거까지 가면 비용이 더 올라갈 수도 있어요.
비용대가 생각보다 있네요. 일단 셀프로 시도해볼지 좀 더 고민해봐야겠어요.
두 번이나 반복됐으면 그냥 전문가 부르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더라고요. 저도 셀프로 했다가 결국 다시 업체 불렀던 기억이 있어요.
물 안 새는 거면 다행인데, 변기 흔들림 정도 확인해보셨어요? 흔들리면 메지만으로는 절대 해결 안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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