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색의 무거움을 벗고 화사한 신혼집으로 | 광진구 능동 빌라
안녕하세요. 설레는 마음으로 첫 보금자리를 준비하는 신혼부부의 집을 소개해 드릴게요. 처음 마주한 이 집은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체리색 필름 방문과 몰딩이 가득해,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조금 무겁고 어두워 보였어요. 밝고 화사한 시작을 꿈꾸는 두 분께 가장 큰 고민이었던 이 '체리색'을 어떻게 지울 수 있을까 함께 고민하며 작업을 시작했답니다.

(공사 과정) 먼저 욕실부터 살펴볼게요. 흰 벽과 세면대, 변기가 놓인 공간인데 시공 전의 정돈된 모습이에요. 이 깨끗한 화이트 톤이 집 전체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계획을 잡았어요.

(공사 과정) 방 안쪽 창호 쪽 작업 모습이에요. 나무 테두리가 그대로 드러난 창호와 바닥에 보라색 테이프가 붙어 있는 모습에서 한창 변화를 준비하던 설렘이 느껴지더라고요.

(공사 과정) 또 다른 방의 창호 부분이에요. 흰 벽과 대비되는 프레임들이 보이는데, 이 부분들을 어떻게 정돈하느냐에 따라 집안의 전체적인 채광과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거든요.

(공사 과정) 목재 바닥이 깔린 텅 빈 방이에요. 창밖으로 이웃 건물이 보이는 소박한 풍경이 들어오는데, 밝은 색상의 창호가 빛을 더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준비하는 과정이었어요.

(공사 과정) 욕조와 거울, 샤워 장비가 갖춰진 화장실 내부 모습이에요. 목재 바닥과 흰 벽이 맞닿은 이 공간까지 세심하게 살펴가며 전체적인 톤을 맞췄답니다.
무거웠던 체리색 방문과 몰딩, 그리고 샷시까지 던에드워드 페인트의 화이트 톤으로 덮어내니 집안 전체에 생기가 돌기 시작했어요. 어둡고 낡아 보였던 분위기가 사라지고, 이제야 비로소 신혼집다운 화사함이 완성되었더라고요.
다만, 모든 것을 화이트로 맞추다 보니 작은 오염에도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는 점이 유일한 걱정이에요. 그래도 아침마다 밝은 빛이 가득 들어오는 거실을 보면 그 정도 수고는 충분히 감수할 만큼 만족스러워요.
던에드워드 페인트의 화이트 톤으로 기본에 충실하게 완성한 덕분에, 어떤 가구를 놓아도 잘 어울리는 도화지 같은 집이 되었답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페인트신
탄성코트 · 전국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9
창호 쪽 프레임 정돈하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채광이 훨씬 좋아 보여서 아침마다 기분 좋을 것 같거든요.
맞아요! 창호를 밝게 바꾸니 빛이 더 깊숙이 들어와서 집안 전체가 환해 보이더라고요.
욕실 벽이랑 세면대 톤을 맞춘 게 정말 깔끔하네요. 도화지 같은 집이라 어떤 가구 놓으셔도 다 잘 어울릴 것 같아요.
공감해요. 기본 톤이 깨끗하니까 포인트 가구 하나만 둬도 예쁠 것 같네요.
저희 집도 딱 이런 체리색 빌라라 고민이었는데, 던에드워드 화이트 톤 참고해서 시공해봐야겠어요. 도움 많이 됐습니다!
전체적으로 톤앤매너를 잘 맞추신 것 같아요. 혹시 사용하신 화이트 색상 이름 알 수 있을까요?
던에드워드의 대표적인 화이트 톤 제품을 사용해서 깨끗하고 생기 있는 느낌을 연출했어요!
오염 걱정하신 부분 공감되지만, 그래도 이 정도 화사함이면 충분히 감수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너무 예뻐요.
체리색 몰딩 진짜 답 없다고 생각했는데 화이트 페인트로 덮으니까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네요. 사진 보니까 정말 화사해요!
탄성코트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세탁실 천장 탄성코트랑 일반 페인트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한 결과
- 다용도실 세면대 철거하고 나서야 알게 된 마감의 차이
- 입주하고 반년, 세탁실 천장 배관커버 그대로 뒀을 때의 솔직한 생각
- 세탁실 루바 철거하고 페인트칠한 지 6개월, 솔직하게 느낀 점
- 이사 직전 실측 갔다가 세탁실 천장 페인트 벗겨진 거 발견한 일
탄성코트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