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베이지와 600각 타일로 완성한 호텔 무드 욕실 | 용인 수지구 도담마을 한양수자인
안녕하세요. 오늘은 매일 아침과 저녁, 가장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자 집의 인상을 결정짓는 욕실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이번에 만난 분은 구축 아파트 특유의 낡고 어두운 분위기에서 벗어나,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세련된 호텔 같은 무드를 원하셨어요.
특히 안방 욕실처럼 공간이 협소한 곳은 구조를 바꾸기 어렵다는 고민이 많으셨는데, 자재의 톤과 크기를 조절해 시각적으로 훨씬 넓어 보이게 만드는 방향으로 계획을 잡았답니다. 반셀프로 진행하시며 도막 방수까지 직접 도전하신 열정 가득한 현장이었어요.







(완성된 모습) 드디어 완성된 욕실의 모습이에요. 회색 타일 벽면에 화이트 세라믹 변기와 세면대가 깔끔하게 배치되었고, 원형 거울과 목재 상판 수납장이 더해져 아늑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가 물씬 풍겨요.





이번 현장은 무엇보다 자재의 선택이 신의 한 수였어요. 공용 욕실에는 하남 해시소싱의 라임베이지 600x600 타일을 사용하고 아덱스 fg4 bamboo 줄눈으로 톤을 맞췄고, 안방 욕실은 림스 아이보리 벽타일과 디자인 젤리 포세린 바닥 타일을 조합해 아덱스 fg4 beige 줄눈으로 마무리했어요.
처음엔 낡은 구조와 좁은 공간 때문에 걱정이 많으셨지만, 600각의 큰 타일과 일관된 베이지 톤 덕분에 훨씬 정돈되고 넓어 보이는 결과가 나왔어요. 다만 매립 수전 설치 시 수평이나 간격 문제로 재작업을 거치는 과정이 있어 조금 시간이 걸렸던 점은 아쉬움으로 남지만, 그만큼 더 완벽한 마감을 위해 꼭 필요한 시간이었답니다.
매일 마주하는 욕실이 이렇게 화사해지니 일상의 시작과 끝이 훨씬 기분 좋아질 것 같아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에스엠타일앤스톤
타일/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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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저희 집도 도담마을 아파트인데 안방 욕실 좁아서 고민 많았거든요. 타일 톤 맞춘 거 보니까 저도 이렇게 바꾸고 싶어지네요.
작업자분들 간식 챙겨주신 사진 보고 마음이 훈훈해졌어요. 그런 세심함이 공간 곳곳에 묻어나서 더 예쁜 욕실이 된 것 같아요.
매립 수전 설치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겠어요. 그래도 완성 사진 보니 마감이 정말 깔끔해서 기다린 보람이 느껴지네요.
맞아요, 매립 수전이 까다롭다고 들었는데 결과물 보니까 진짜 욕심나네요.
원형 거울에 목재 상판 수납장 조합이 너무 아늑해 보여요. 모던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가 딱 제가 찾던 스타일이에요!
라임베이지 600각 타일 선택하신 게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사진 보니까 확실히 넓어 보이고 호텔 느낌 제대로 나서 너무 부러워요.
방수까지 직접 하셨다니 열정이 대단하세요! 혹시 줄눈 색상 아덱스 fg4 bamboo 제품 정보가 정확한 게 맞을까요?
네, 맞아요! 라임베이지 타일이랑 톤을 자연스럽게 맞추려고 bamboo 색상을 선택하셨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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