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투톤 대신 선택한 블랙 & 화이트 스트라이프의 반전 | 별내면 푸르지오아파트
안녕하세요. 오늘은 조금 특별한 취향이 담긴 집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보통 인테리어를 할 때 벽면은 무난한 화이트나 베이지 톤으로 맞추곤 하잖아요. 하지만 이번 집의 주인공은 '뻔하지 않은 공간'에 대한 갈증이 크셨어요. 분할 페인팅이나 투톤 시공도 이제는 너무 익숙해져서, 조금 더 과감하고 리드미컬한 변화를 주고 싶어 하셨거든요.
집 전체의 분위기를 결정짓는 복도를 중심으로, 던에드워드 페인트를 활용해 감각적인 스트라이프 패턴을 입혀보았습니다.


(완성된 모습) 드디어 완성된 복도의 모습이에요. 블랙과 화이트의 대비가 확실한 세로 스트라이프 패턴이 공간에 생동감을 더해줬어요.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통로가 마치 갤러리에 온 것 같은 분위기로 바뀌었더라고요.

(완성된 모습) 조금 더 멀리서 본 복도 풍경이에요. 따뜻한 느낌의 목재 바닥과 대비되는 모던한 벽면, 그리고 여기에 차분한 그레이 컬러의 방문이 더해져 전체적인 밸런스를 잡아줬어요. 특히 문에 달린 깜찍한 손잡이가 포인트가 되어 공간이 너무 차갑게 느껴지지 않도록 도와준답니다.
단조롭기만 했던 복도가 이제는 집에서 가장 개성 넘치는 포토존이 되었어요. 다만, 스트라이프 패턴의 특성상 가구를 배치할 때 벽면과 충돌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는 점이 조금 까다로울 순 있을 것 같아요.
던에드워드 페인트의 선명한 색감과 그레이 톤 도어가 만나 완성된 이 집만의 유니크한 무드가 참 매력적이네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페인트신
탄성코트 ·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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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와, 복도 스트라이프 진짜 과감하시네요! 사진 보니까 블랙 화이트 대비가 확실해서 갤러리 느낌 제대로 나요.
모던한 벽면에 따뜻한 목재 바닥이 섞이니까 밸런스가 딱 잡힌 것 같아요. 너무 차갑지 않아서 더 예쁘네요.
맞아요, 저도 그 포인트에 공감해요! 우드 바닥 덕분에 아늑함이 살아나는 것 같아요.
그레이 컬러 방문이랑 스트라이프 벽면 조합이 진짜 세련됐어요. 혹시 문 손잡이는 어디 제품인지 알 수 있을까요?
디테일한 부분까지 봐주셨네요! 정확한 모델명은 확인 중인데, 차가운 무드를 덜어내려고 일부러 귀여운 디자인으로 고르셨다고 해요.
저도 곧 이사 예정이라 벽지 고민 중이었는데, 투톤 말고 이런 패턴 시공도 방법이겠네요. 참고 많이 돼요!
밑작업 사진 보니까 테이핑 엄청 꼼꼼하게 하셨더라고요. 그래서 완성된 줄무늬가 저렇게 깔끔하게 나온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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