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바람 걱정 없는 KCC 프라임 이중창으로 바꾼 집 | 부산 괘법한신2차 30평대
안녕하세요. 오늘은 낙동강 근처에 위치해 바람이 유독 강하게 불어 고민이 많으셨던 30평대 세대의 변화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오래된 창호 때문에 겨울엔 외풍이 심하고, 여름엔 냉방 효율이 떨어져 늘 마음 한구석이 무거우셨다고 하더라고요.
단순히 창을 바꾸는 것을 넘어, 집안 전체의 기밀성을 높여 포근한 안식처를 만드는 것에 집중한 시공이었어요. 어떤 과정으로 바뀌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이제 구체적으로 어떤 자재들을 사용했는지 알려드릴게요. 거실과 작은방은 확장을 진행하며 기밀성을 높이기 위해 '프라임 242 발코니 이중창'을 선택했어요. 내부에는 투명 유리를, 외부에는 '24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해 단열 성능을 잡았고, 창호 높이가 2m가 넘어 기밀성을 더해주는 '에어가드'까지 설치했답니다.
특히 강바람이 심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방충망이 흔들리거나 추락하지 않도록 '방충망 자동핸들'을 달아 안전함을 더했어요. 모든 창에는 자동으로 잠기는 '파시노 핸들(실버)'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까지 챙겼죠.
발코니가 있는 방은 '와이드빌 230 이중창'으로 시공했는데, 내부 쪽에 불투명 유리를 배치해 커튼 없이도 사생활을 보호할 수 있게 배려했어요. 실외기가 놓일 발코니 상부에는 '발코니 전용 120 단창(24T 로이+그린 유리)'을, 하부에는 열기가 잘 빠져나갈 수 있는 '시스템 루버창'을 조합해 효율적인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뒤쪽 발코니는 블랙레일이 포인트인 '뉴프라임 140 발코니 단창(24T 로이+그린 유리)'으로 기존 형태를 유지하며 세련미를 더했고, 주방 싱크창은 상부장 자리에 '고정(픽스) 창'을, 하부에는 환기가 좋은 '와이드빌 230 이중창'을 설치해 실용성을 높였어요.
강바람에 떨리던 창문과 외풍 때문에 고민이었던 시간이 지나고, 이제는 조용하고 포근한 집이 되었어요. 다만, 공사 과정에서 기존 벽면 마감이 생각보다 낡아 보수하는 데 시간이 조금 더 걸렸던 점은 아쉬움으로 남네요.
그래도 창밖의 풍경을 온전히 누리며 안심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이 생겨 정말 행복합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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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뒤쪽 발코니 블랙레일 포인트 준 게 신의 한 수네요. 그냥 화이트로 다 했을 때보다 훨씬 감각적인 분위기가 나요.
강바람 심한 곳이라 걱정 많으셨을 텐데 로이유리에 에어가드까지 설치하신 거 보니 정말 든든해 보여요. 사진 속 화이트 프레임이 집안 분위기를 확 살려주네요!
발코니 방에 불투명 유리 배치해서 사생활 보호하신 센스가 대박이에요. 커튼 없이도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어서 정말 편하시겠어요.
맞아요! 덕분에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고 아침에 일어날 때 부담 없어서 만족스럽더라고요.
주방 쪽 픽스창이랑 이중창 조합하신 거 되게 실용적으로 보여요. 사진 보니까 채광도 좋아 보이고 환기도 잘 될 것 같아 부럽네요.
파시노 핸들 실버 색상이 화이트 프레임이랑 찰떡이네요. 작은 디테일인데 전체적으로 세련된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디테일한 부분까지 알아봐 주셔서 감사해요! 실버 톤이라 질리지 않고 깔끔해서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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