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메지 색상 고민하다가 결국 결정한 이유
이번에 두 번째 인테리어를 진행하는데 예산 때문에 욕실은 300*600 사이즈 타일로 가기로 했어요. 아덱스 메지를 사용하신다고 해서 최대한 타일이랑 톤을 맞춰서 일체감 있게 만들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기사님이 색상을 넣으면 오히려 얼룩덜룩해 보일 수 있다고 하시면서 흰색 메지를 권하시더라고요. 사실 지금 살고 있는 집도 같은 사이즈 타일에 진그레이 메지를 썼는데, 물때나 곰팡이 티가 훨씬 덜 나서 관리가 정말 편했거든요.
흰색으로 가면 조금만 신경 안 써도 금방 누렇게 변하거나 오염될 게 뻔해서 고민이 많았어요. 결국 현관이나 베란다, 주방 쪽은 색상을 맞춰서 가기로 했고 욕실 메지만 다시 생각 중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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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진그레이 메지 써봤는데 진짜 관리 편해요. 흰색은 금방 변색돼서 스트레스 받더라고요.
맞아요. 지금 집에서 그 편함을 느껴봐서 더 고민되는 것 같아요.
기사님들이 보통 흰색을 권하시는데, 사실 청소 생각하면 어두운 톤이 답이더라고요.
아덱스 메지면 품질은 믿을 만하겠네요. 혹시 색상 종류가 다양했나요?
네, 선택지는 많았는데 기사님이 흰색을 강하게 추천하셔서 갈등 중이에요.
저는 예전에 흰색 썼다가 누렇게 변해서 결국 줄눈 시공 다시 했거든요. 처음부터 색 넣는 게 나을 것 같아요.
현관이랑 주방은 색 맞추신다니 다행이에요. 거긴 물 쓰는 곳이 아니라서 훨씬 수월하실 거예요.
300*600 타일에 진그레이 조합이면 모던하고 예쁘겠어요. 얼룩 걱정보다는 관리 편의성이 더 크더라고요.
결국 살다 보면 청소가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저는 무조건 어두운 색으로 가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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