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알루미늄 창호를 걷어내고 찾은 온기 | 부산 주례한효아파트 23평
안녕하세요. 오늘은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구축 아파트에서 '살면서 리모델링'이라는 큰 도전을 하신 분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1996년에 지어진 집이라 샷시 수명이 다해 겨울이면 외풍이 심했고, 오래된 알루미늄 창호 때문에 집안 온도를 유지하는 게 늘 고민이셨다고 해요.
짐을 모두 빼지 않고 거주하면서 진행해야 하는 공사라 걱정이 많으셨지만, 보양 작업과 원데이 시공으로 하루 만에 쾌적한 환경을 되찾은 23평형 집의 변화를 함께 살펴볼까요?

(공사 과정) 처음 창호를 교체하기 시작했을 때의 모습이에요. 기존 창문 옆에 에어컨이 놓여 있고, 창밖으로 건물과 나무들이 보이는 실내 공간에서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었답니다.

(완성된 모습) 시공 후 깔끔해진 발코니 공간이에요. 새하얀 프레임의 창호 유리에 보호 필름이 붙어 있어 더욱 정돈된 느낌을 줘요.

(공사 과정) 한창 작업 중일 때는 창문을 통해 고층 아파트 단지와 푸른 하늘이 그대로 들어왔어요. 이 풍경을 더 선명하고 따뜻하게 누릴 수 있게 될 생각에 설레는 과정이었죠.

(완성된 모습) 이제는 흰색 도어와 창호가 어우러져 환해진 발코니예요. 바깥의 초록빛 나무들이 깨끗한 유리창 너머로 더 선명하게 다가옵니다.

(완성된 모습) 슬라이딩 유리문으로 연결된 발코니 공간이에요. 파란색 타일 바닥과 흰색 라인의 난방기, 그리고 새 창호가 만나 한결 쾌적한 분위기가 되었어요.
거실과 안방 베란다는 서로 이어져 있어 외부 영향을 많이 받는 곳인데요. 이곳에는 KCC창호 발코니단창 VBF140에 26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해 단열 성능을 높였어요. 특히 창의 밀착력을 위해 KCC창호 정품 에어가드와 스크린락까지 설치해 바람 한 점 들어오지 않게 세심하게 마감했답니다.

(완성된 모습) 거실 내창은 베이지색 벽면과 나무 바닥재가 어우러져 포근해요. 투명한 흰색 블라인드를 내려두니 은은한 빛이 들어와 한층 아늑해 보이더라고요.

(완성된 모습) 안방 내창의 모습이에요. 흰 벽에 맞춘 화이트 프레임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되었고, 유리에 흐릿한 필름이 적용되어 프라이빗한 침실 분위기를 만들어줘요.
안방 내창에는 KCC창호 내부용이중창 VBF230을 선택하셨어요. 22T 미스트+투명, 투명+투명 유리를 조합해 단열은 물론, 미스트유리로 외부 시선을 차단해 사생활 보호까지 챙긴 똑똑한 공간이 되었답니다.

(공사 과정) 작은방 쪽 작업 모습이에요. 흰색 타일 벽과 파란색 타일 바닥이 보이는 공간에 새로운 프레임의 창호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어요.

(완성된 모습) 흰 벽돌 마감의 실내에 화이트 프레임 창호가 설치되어 깔끔함이 돋보여요.
기존의 나무 샷시는 시간이 지나며 변형되고 외풍이 심했는데, 여기엔 KCC창호 공틀단창 UBF225와 22T 투명+투명 유리를 적용했어요. 양쪽으로 열고 닫을 수 있는 구조로 바꿔 활용도까지 높였죠.

(공사 과정) 주방 쪽 다용도실 창호를 교체하는 과정이에요. 파란색 타일 바닥과 흰 벽 사이로 새로운 창호가 들어서는 모습이 보여요.

(완성된 모습) 주방에서 다용도실로 나가는 길, KCC창호 공틀단창 UBF225에 22T 미스트+투명 유리를 적용해 실내에서 발코니 공간이 직접 보이지 않게 가려주었어요. 채광은 유지하면서 시선은 차단하는 효율적인 선택이었죠.

(완성된 모습) 마지막으로 세탁실과 보일러실로 쓰이는 다용도실이에요. 회색 톤의 창호 너머로 산과 나무 풍경이 펼쳐지네요. 이곳 역시 KCC창호 발코니단창 VBF140에 26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해 추운 겨울에도 걱정 없게 만들었습니다.
거주하면서 진행한 공사라 걱정이 많으셨지만, 단 하루 만에 모든 창호가 바뀌면서 집안의 공기 자체가 달라졌어요. 특히 무겁고 뻑뻑했던 알루미늄 창문이 부드럽게 열리는 자동핸들 시스템으로 바뀌어 사용감이 정말 만족스럽다고 하시더라고요.
다만, 원데이 시공이라 빠르게 끝난 점은 좋았지만 하루 동안 집안의 소음과 먼지를 감내해야 했던 점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었어요. 그래도 이제는 외풍 걱정 없이 따뜻한 온기가 머무는 집이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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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거실 내창의 베이지색 벽지랑 화이트 프레임 조합이 너무 포근해 보여요. 특히 블라인드 사이로 들어오는 은은한 빛 사진 보니까 힐링 되네요.
저희 집도 90년대 지어진 구축이라 알루미늄 창호 때문에 겨울마다 고생 중인데, 거주하면서 하루 만에 시공이 가능하다니 정말 희망적이네요.
진짜 공감해요. 짐 다 빼고 하는 건 너무 부담스러운데 원데이 시공은 진짜 매력적인 것 같아요!
안방 내창에 미스트 유리를 쓰신 게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프라이빗하면서도 답답하지 않아 보이는데, 저도 침실 창호 바꿀 때 참고해야겠어요.
맞아요! 빛은 들어오면서 시선은 적절히 차단해주니까 훨씬 아늑한 분위기가 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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