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수전 소음은 수압이 너무 세서 그럴 수 있어요
이번에 욕실 수전을 폭포수전으로 바꿨는데, 물 틀 때마다 헤드 쪽에서 지직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처음엔 제품 불량인 줄 알고 다시 결합도 해보고 방향을 바꿔봐도 계속 소음이 나서 당황했어요.
제조사에 문의했더니 요즘 절수 기준이 강화되면서 나오는 제품인데, 저희 집처럼 수압이 너무 센 환경에서는 그런 소리가 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신축 아파트에서 이런 증상이 자주 나타난다고 해요.
수압을 좀 낮춰서 틀어봐도 소음이 그대로라 그냥 감안하고 써야 하는 상황인 것 같아요. 디자인은 마음에 드는데 예상치 못한 소음 때문에 조금 신경 쓰이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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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희 집도 수압 진짜 세서 비슷한 경험 있었어요. 절수형 제품들이 수압이랑 안 맞으면 소리가 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처음엔 설치 잘못한 줄 알고 계속 뜯었다 조립했다 했거든요.
폭포수전 쓰고 있는데 저는 조용하더라고요. 혹시 수압 조절 밸브를 좀 더 잠가보셨어요?
어느 정도 낮춰봤는데도 지직거리는 소리가 계속 들려서 포기했어요.
신축이면 수압이 대체 어느 정도길래 그럴까요. 저도 이번에 수전 고르는 중인데 고민되네요.
절수 기준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기는군요. 제조사 답변 들어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아 아쉬워요.
소음이 어느 정도로 큰지 궁금해요. 물 흐르는 소리에 묻힐 정도인가요?
완전 큰 소리는 아닌데 예민한 편이라 그런지 계속 거슬리더라고요.
저는 빌라라서 수압 낮아서 걱정했는데 신축은 또 이런 고민이 있네요.
리뷰에 없던 증상이라 더 당황하셨겠어요. 그래도 제조사에서 원인을 알려줘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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