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LX 지인 창호로 교체하면서 세탁실 베란다 창을 오른쪽으로 열리게 계획했어요. 근데 막상 워시타워를 설치하고 나니까 기계가 딱 창문 앞에 놓여서 창문을 열 때마다 엄청 불편하더라고요.
급한 대로 왼쪽 창을 쓰려고 방충망 위치를 옮겼는데, LX 제품은 양방향이 아니라서 손잡이 같은 부품을 떼어내고야 겨우 사용할 수 있었어요. 기사님이 오셔서 처리해주시긴 했거든요.
문제는 그렇게 쓰고 나니까 벌레들이 세탁실로 다 들어오더라고요. 알고 보니 방충망이랑 창문 사이의 모헤어 솔 방향이 달라서 그 틈으로 다 들어온 거였어요. 가전 배치랑 창문 열림 방향을 미리 맞추지 않은 게 너무 아쉬워요.
댓글 5
창***가
방충망 솔 방향이 다르면 틈새가 생겨서 벌레들이 진짜 많이 들어와요. 그 부분은 방충망 자체를 왼쪽용으로 새로 맞추는 게 가장 확실하더라고요.
세***녀
맞아요. 그냥 부품만 떼서 쓰면 될 줄 알았는데 벌레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새로 바꾸려고 알아보고 있어요.
미***프
저도 세탁실 가전 배치 잘못해서 고생한 적 있어서 공감돼요. 창문 열리는 방향 하나가 삶의 질을 결정하더라고요.
베***원
LX 방충망이 생각보다 까다롭네요. 혹시 새로 바꾸게 되면 비용이나 기간 어느 정도 걸렸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세***녀
아직 업체 문의 중이라 정확한 건 모르겠는데, 결정하면 다시 말씀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