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바닥재 고민하다가 결국 600각 마뷸러스 젠으로 결정했어요
처음에는 거실은 포세린 타일로 가고 방은 원목마루로 깔아서 분위기를 다르게 주고 싶었어요. 근데 예산도 생각해야 하고, 저희 집이 한 8년 정도 살다가 나중에 임대를 줄 계획이라 너무 튀지 않으면서 무난한 자재를 찾아야 하더라고요.
거실이 넓은 주거형 복합건물이라 처음엔 800각이나 900각, 아니면 진 그란데 스퀘어 같은 큰 사이즈가 훨씬 시원해 보일 것 같아서 욕심이 났어요. 그런데 알아보니까 사이즈가 커질수록 하자 발생률이 높아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조금 망설여지더라고요.
결국 유지 관리나 안정성을 생각해서 가장 무난하다는 600각 마뷸러스 젠으로 결정했어요. 히든엣지로 마감하면 살면서 큰 차이는 없을 것 같다는 조언을 들었는데, 미리 걱정하는 성격이라 고민 끝에 내린 선택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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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큰 사이즈 고민했었는데 결국 600각으로 갔거든요. 관리 면에서 훨씬 마음 편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돼서 무난한 쪽으로 결정했어요.
임대 계획 있으시면 마뷸러스 젠이 호불호 없어서 좋은 선택인 것 같아요.
히든엣지 시공하면 일반 시공이랑 차이가 많이 나나요?
제가 알기로는 마감이 훨씬 깔끔해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디테일한 차이라 직접 보시면 아실 거예요.
진 그란데 스퀘어 진짜 예쁘긴 한데 시공팀 숙련도에 따라 결과가 너무 달라서 저도 포기했었어요.
600각도 충분히 넓어 보여요.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마음이 좀 놓이네요.
포세린이랑 원목 조합 꿈꿨는데 예산 때문에 포기한 마음 너무 공감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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